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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집/혼마루로 돌아왔을때 그 남사의 맞이법-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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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5건 작성일 18-10-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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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째입니다 게을러서 이제 판 갑니다...

 

 

 

***

 

외출,출근,등교했다가 돌아왔을때 남사들의 맞이법을 초점 쳐보자

기존 판에서 조금씩 수정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다음판에서 이거이거 있으면 좋겠다 하는 제의 받아

 

(드림 요소 주의)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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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내내 보고싶었다고 살짝 울먹이며 맞이함

 

2 /(레스번호 짝)너무 보고싶었다는 소리|(레스번호 홀)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3 /구석에 짱박혀있다가 사니와 오는 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 문쪽을 뚫어져라 보면서 기다림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보더니 피곤을 풀어주는 데엔 온천욕이 최고라며 슬쩍 데리고 간다... 

 

5 /귀가할 사니와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면서 어서 먹어보라고 내민다 (해당 남사의 성향에 따라 맛있을 수도 이 세상 음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6 /문을 열자마자 바로 눈앞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언제부터 이렇게 기다렸던거지?

 

7 /고생한 사니와를 위해 안마를 해주겠다며 반강제로 끌려감

 

8 /알콩달콩 신혼부부처럼 귀가 후 (레스번호 짝)입술에|(레스번호 홀)볼에 뽀뽀♡

 

/자, 이제 일을 시작해볼까(요)? 이제 막 도착했는데 아직 처리할 업무가 남아있다며 바로 윗레스 동소체와 함께 연행되듯 집무실로 끌려갔다...

 

0 /주인을 힘들게 하는 것은 다 베어주겠다!!! 사니와가 힘들다고 하자 발도부터 하는 그 남사

 

00 /피곤한 사니와를 위해 무릎베개를 해주며 (레스번호 짝)머리를 쓰다듬어준다|(레스번호 홀)사랑한다고 속삭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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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551 작성일

난카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552 작성일

히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6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94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95 작성일

아오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96 작성일

넘 설렌다ㅜㅜ

 

카센 

 

와 이거보고 카센 생각나서 카센 초점친건데 넘 찰떡이라 소오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34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35 작성일

ㅠ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36 작성일

카슈야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37 작성일

사랑스러워 ㅠㅠ

 

헷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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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23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해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ㅠ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66 작성일

우리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167 작성일

엄머나...

고참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69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70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33 작성일

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234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35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36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37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38 작성일

코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239 작성일

히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40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76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53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64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65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3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1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411 작성일

아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412 작성일

토모에가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413 작성일

우구이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490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15 작성일

무라쿠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16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17 작성일

고코타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18 작성일

사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19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20 작성일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21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22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23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524 작성일

진짜 학배같다  아니쟈 

 

+아니 여기서 쌍영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25 작성일

카센 다이스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27 작성일

타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48 작성일

카센 아루지 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553 작성일

카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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