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성향] 발목이 부실한 아루지와 남사들 초점
작성일 18-04-26 00: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708건본문
발목이 부실한 스레주가 너무 심심해서 만든 초점 스레! 발목이 부실해서 멀쩡히 걷다가도 발목이 꺾여 휘청대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비틀거리는 사니와를 지켜보던 남사들의 반응 초점! 말투는 초점 친 남사에 맞게 치환하세요!
1 사니와가 괜찮다고 해도 그냥 보고 있기 불안하다며 손을 꼭 붙잡는다.
2 사니와가 괜찮다고 해도 그냥 보고 있기 불안하다며 어깨를 감싸안고 걷는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옆에 꼭 붙어서 걷는다.
3 사니와에게 24시간 전담 호위가 필요할 것 같다며 자기 자신을 적극 추천한다.
4 사니와에게 24시간 전담 호위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을 꺼내며 자신의 존재를 은근히 어필한다.
5 잠시 고민하더니 붙잡고 걸으라며 자기 팔뚝을 내민다.
6 잠시 고민하더니 사니와의 손을 붙잡아 자기 팔에 얹는다. 잡고 다니라는 뜻 같다.
7 사니와가 휘청거릴 때마다 자신이 더 깜짝 놀라더니 세 번째 즈음이 되자 안되겠다고 업히라며 등을 내민다.
8 아루지 밖에 나가지 말고 그냥 방에 있어. 필요한건 내가 다 해줄게ㅠㅠ
9 이래서야 내가 안고 다닐 수밖에 없겠다며 공주님안기를 한다.
0 크게 휘청거리는 사니와를 자신의 품으로 받아내 껴안고는 (야릇하게or예쁘게or씨익) 웃는다.
00 이게 다 발목의 근육이 부족한 탓이다! 사니와에게 발목강화 하드트레이닝을 시키려고 한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2
작성일
쟈근여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0
작성일
밋쨩아
+)어.. 내 몸무게 너 최대 타격 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1
작성일
헷시는?
+) 고맙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7
작성일
코우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8
작성일
초점신님 감사합니다..
이거 나중에 연성할때 써도 될까요 스레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9
작성일
스레준데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6
작성일
오늘의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2
작성일
내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
작성일
달배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4
작성일
만바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5
작성일
마지막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1
작성일
뭇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8
작성일
이와쌔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19
작성일
토모에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0
작성일
시즈카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6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17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5
작성일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4
작성일
톤보쨔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1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12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13
작성일
코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3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4
작성일
오도로키 지지가 좋아하는 오도로키를 부실한 발목이 주었구나. 이 아루지는 그것만으로 행복하단다!
우구이스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5
작성일
따흐흑 이 아루지는 발려버려욧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6
작성일
불안한 남사들을 사랑하는 모임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7
작성일
음성지원 되는 기분ㅋㅋㅋㅋㅋㅋ 그래 소우자야 너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좋아!!!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8
작성일
굳이 은근히일 필요가 있는걸까...? 의사양반은 발목 부실한 자에게 필수입니다 요녀석아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09
작성일
달배... 달배애애애ㅐ.....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10
작성일
이왕 웃을거면 야릇하게 웃어줄래?( ͡° ͜ʖ ͡°)
나키기츠네
넌 또 왜 은근히 어필하는데ㅋㅋㅋ 소우자처럼 당당해지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2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1
작성일
아이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0
작성일
만바쨩! +크으으 내 만바쨩 스윗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9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8
작성일
오뎅탕+쟈근 아루지 쥬거욧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7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6
작성일
타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5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4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3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2
작성일
코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90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91
작성일
글자제한 생겼어? 최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86
작성일
미캇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7
작성일
이 지지이 좀 보소 천하오검 한 자루를 지팡이로 쓰라고 하고 있네,,,...? (도오대체)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8
작성일
이치니는 예쁘게 웃겠지...? 흐ㅡ윽 그렇게 웃으면 심장이 남아나요 안 남아나요...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9
작성일
아니 침착해 야겐 네가 들기엔 나는 무겁단다;;;
츠루
(+ 다정하다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84
작성일
최애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5
작성일
차애님은??
아니 밋쨩 너무한거 아니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82
작성일
만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