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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 남사들이 애교 혹은 어리광 부리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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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52건 작성일 17-11-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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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어서 세워봄ㅇ//ㅇ

말투는 초점치는 남사에 맞게 치환! 캐붕은 초점신 탓!!

 

1 멀리 있다가 지나가는걸 발견하고 환한 표정으로 순식간에 달려와서 폭 안김 혹은 안아줌

 

2 지나가는데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와서 껴안으면서 놀랐지? 시전하면서 예쁘게 웃음

 

3 간식상 들고와서 하나 먹여주더니 자기도 먹여달라고 조름

 

4 일하는데 앞에 앉아서 턱 괴고 베시시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음

 

5 일하느라 앉아있는데 뒤에 붙어서 끌어안고 부비적거림(사니와보다 작은 남사는 뒤에서 목 끌어안고/사니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남사는 어깨에 턱을 얹고/많이 큰 남사는 사니와 머리에 턱 얹고 끌어안고 있음)

 

6 쓰다듬어 달라고 사니와의 손을 가져가서 자기 머리위에 얹고는 베시시 웃음

 

7 일이 있어서 가봐야 하는데 울망울망한 표정으로 가지 말고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하면서 끌어안고 안놔줌 

 

8 멀리 있다가 지나가는걸 발견하고 엄청나게 반가운 표정으로 순식간에 달려와놓고는 부끄러워서 빨개진 얼굴로 우물쭈물

 

9 뺨에 뽀뽀해달라고 끈질기게 졸라서 결국 해주는 순간에 고개 돌려서 입에 받아내고 눈웃음

 

0 자려고 누워있는데 살금살금 방에 들어오더니 옆자리에 파고들어서 눈웃음-레스 번호가 0이면 야차같은 표정을 한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따라와서 질질 끌고 나감

 

00 하루종일 달라 붙어서 위에거 전부 실행함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14:1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9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90 작성일

호타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8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7 작성일

내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4 작성일

우리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85 작성일

극야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86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3 작성일

츠루마루

 

에??? 야 아니 저기요 에?? 레스 끝자리까지 그러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2 작성일

이치고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1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80 작성일

마에다 간다!마에다!



+)...그래 옆에서 같이 자자....아니, 진짜 잠만 자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8 작성일

즈오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79 작성일

바미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6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77 작성일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 왜그래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쥬즈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5 작성일

미카즈키



아 심장 뿌서진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4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3 작성일

시나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딱하면 하세베한테 끌려나갈 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0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71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72 작성일

톤보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9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5 작성일

ㅁㅊㅌ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6 작성일

ㅊㄱㄷ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7 작성일

ㅋㄱㅋ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8 작성일

ㅌㅌㄷㄷ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4 작성일

ㅌㅁㅇㄱ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3 작성일

ㅇㅊㄱㅎㅎㅌ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9 작성일

코우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0 작성일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1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62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8 작성일

우리집 노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4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5 작성일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6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7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2 작성일

오늘의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3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1 작성일

학배 오늘은 뭘 할꺼야? 헉 이런 오도로키 대환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0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9 작성일

시시오!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5 작성일

히자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46 작성일

귀..귀여워ㅠㅜㅠㅜ!!!

아니쟈의 애교도 볼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47 작성일

나는 내가 안는게 더 좋은데..아쉽쟝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4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좋아어제 처음 와준 우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4 작성일

충전이 필요해 카네상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3 작성일

우리 노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2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41 작성일

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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