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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남사들이 곁잠(소이네)자주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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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63건 작성일 18-01-1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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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달달한게 보고 싶어서 만들어봤다...ㅇㅅㅇ) 수위는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

 

1 잠들 때까지 품에 꼭 껴안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줌

 

2 옆에 누워서 손을 꼭 붙잡더니 이러고 있으니 좋다며 배시시 웃음

 

3 품에 꼭 껴안고 잠들 때까지 나직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줌

 

4 품에 꼭 껴안고 잠들 때까지 나직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줌

 

5 마주보는 자세로 손을 깍지껴서 꼭 잡은 다음 사니와가 잠들 때까지 나직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줌

 

6 마주보는 자세로 손을 깍지껴서 꼭 잡은 다음 사니와가 잠들 때까지 나직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줌

 

7 말없이 품에 꼭 껴안아줘서 두근두근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음

 

8 등 뒤에서 꼭 껴안아줘서 따끈따끈하고 목덜미에 숨이 닿아서 조금 간질간질

 

9 바짝 붙어서 팔베개를 해준 다음 잠이 들 때까지 토닥토닥 두드려줌

 

0 품에 꼭 껴안은 다음 아무렇지도 않게 다리를 얽어옴

 

00 잘 자고 일어나니 눈앞에 뭔가 낯선 천장이...!?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08: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9 작성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07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06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04 작성일

미카즈키

 

+ 헣 헉 자장가래 설레서 죽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5 작성일

이즈미노카미는?

 

+ 우리 혼마루 애들은 자장가 좋아하는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9 작성일

히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0 작성일

아니쟈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1 작성일

귀여워....만바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2 작성일

헷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3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8 작성일

나가소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7 작성일

노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6 작성일

무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4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5 작성일

바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3 작성일

아카시랑 넨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0 작성일

톤보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1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9 작성일

아니쟈!

ㅠㅠㅠㅠㅠㅠㅠㅠ아루지 죽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7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8 작성일

그럼 야스사다는...?

 

+오키타조 내가 많이 애낀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 작성일

ㅠㅠ위로받고싶으니까 초점... 음 시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4 작성일

내가 해줘야할것같아서 양심이 찔리는 구나 대장조 다해버려야지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5 작성일

아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6 작성일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라스트 고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2 작성일

카슈. 예쁜 내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1 작성일

모노요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0 작성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9 작성일

타누타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8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7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2 작성일

히자마루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3 작성일

심쿵사로 죽을 수 있을 거 같아..

히게키리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4 작성일

어 나 그거 좋아해ㅎㅎ잠들때까지 해주라

오랜만에 닛카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5 작성일

ㅠㅠㅠ좋다ㅠㅠㅠㅠ도근도근하는 소리 들릴것 같아

씰로 데려온 포평이는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6 작성일

ㅋㅋㅋ무난무난하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1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65 작성일

자고싶어...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6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7 작성일

역시 마망조인 것인가... 미카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8 작성일

진짜 얘네 뭔가 말하는거 좋아하네... 닛카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9 작성일

닛카리가 닛카리하고 웃는것인가... 그렇다면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0 작성일

자장가를 부를 수 있는 아니쟈 였군요... 그렇다면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59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0 작성일

코기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1 작성일

카네상은 내가 재워야 될거 같지 않아? 하지만 재워줘 카네상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2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3 작성일

니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64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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