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남사가 출진/원정 후 혼마루에 돌아왔을 때의 반응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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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9건 작성일 17-07-15 20:56본문
다른 사니쨩이 세운 사니와가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초점판 보고 그 반대도 보고 싶어져서 짜봤어!
조금 더 다듬어보려다가 오늘 이런저런 일 많은데 기분 좋아지고 싶어서 업로드!
1 내가 왔다! 열심히 했으니까 칭찬해줘! 빨리 안아주고 쓰다듬어줘ㅇ▽ㅇ)9
2 보고 싶었다면서 사니와를 보자마자 껴안고 부비적부비적
3 하던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나갔더니 축 쳐져 있다가 얼굴 보고는 달려와서 안김
4 눈 마주치자마자 아무 말 없이 배시시 웃음
5 지쳤으니까 씻겨달라고 하다가 윗레스 동소체 남사에게 끌려감
6 오다 주웠다. 가지든지 버리든지 마음대로 해...남ㅅ사)っ[품에서 주섬주섬 꺼낸 쟈근 선물]
7 열심히 하고 왔으니까 내일은 데이트 하자!
8 그동안 못봐서 외로웠어...그러니까 오늘 밤에 곁에서 자도 돼?
9 ㅇ3ㅇ)♡
0 식사? 목욕? 아니면 나? 뭐 이런 대사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
00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주인과 함께 신역으로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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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814 작성일이시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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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4 작성일
나가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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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5 작성일
도다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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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6 작성일
아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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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7 작성일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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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8 작성일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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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79 작성일카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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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80 작성일
나레아우쯔모리와나이 (쓰다듬어줘) 이런건가,,
아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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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94 작성일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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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85 작성일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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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095 작성일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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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47 작성일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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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48 작성일아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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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49 작성일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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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0 작성일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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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1 작성일이시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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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2 작성일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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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3 작성일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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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4 작성일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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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5 작성일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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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956 작성일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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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95 작성일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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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173 작성일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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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174 작성일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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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181 작성일
소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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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182 작성일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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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185 작성일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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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595 작성일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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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596 작성일
(카슈 ... 그 ... 밥 먼저 먹을래? 아니면 목욕? 아니면 ... 나?) 당연히 주인이지! 바보바보! (하면서 어울려주면 잔뜩 신날 거 같은 카슈 그리고 나^^)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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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597 작성일
(어라? 야겐?) 나도 듣고 싶은데 대장 (엣 ... 어 ... 야겐 ... 밥 먼저 먹을래 아니면 목욕 ... 그 ... 아니면 나?) 대장 (넵?!) 대장으로 한다고 (하면 나니와 격침 당해요 으아아악 으악)
헷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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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598 작성일
아루지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잠시라도 떨어져있는 것이 이렇게도 고역이라니 .. (알겠으니까 숨 막혀 잠깐만 떨어져 ... 하면서도 밀어내지 않는 나 그리고 폭주하는 하세베)
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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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599 작성일
사니쨩 너무 지쳤어 피곤해 (밋쨩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많이 힘들구나ㅜㅅㅜ) 씻는 것도 힘들다 ... 아 사니쨩이 씻겨줄래? (흐엑?! 밋짱 각코요쿠나이요 하는 나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아아악 하면서 뛰어오는 나의 세콤 ...)
쿠니유키
(우소 ... 니트가 이런 걸 원한다고?!) 가끔은 지도 그럴 수 있지예 퍼뜩 함 해보이소 (으 ... 으... 밥 ... 목욕 ...? 그것도 아니면 ... 나 .... 나 ....) 얼굴 빨개졌어예 (니트 짜증나! 하면서도 살짝 웃는 쿠니트가 잘생겨서 넉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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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600 작성일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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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601 작성일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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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17 작성일킷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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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18 작성일모노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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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19 작성일사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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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20 작성일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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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21 작성일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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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22 작성일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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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31 작성일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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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95 작성일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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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96 작성일깃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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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97 작성일극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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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98 작성일고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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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99 작성일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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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00 작성일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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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44 작성일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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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78 작성일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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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82 작성일쿠니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