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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집/혼마루로 돌아왔을때 그 남사의 맞이법-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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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14건 작성일 17-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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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혼마루의 남사란 사니와에게 내조를 잘 해야 한다~ 3판으로 돌아온 맞이 초점

<다음번 초점에 넣을 만한거 남사들이 이랬음 좋겠다 하는 추천도 받아요 제발>

 

***

 

외출,출근,등교했다가 돌아왔을때 남사들의 맞이법을 초점 쳐보자

3판까지 왔다...제발 누가 아이디어 좀 내줘

기존에 있던거에서 조금씩 수정했어! 언제나 같으면 재미없으니까ㅋㅋㅋ 

 

(드림 요소 주의)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합시다

 

 

-----------------------

 

1 /(십의자리 짝)출진준비|(십의자리 홀)내번을 하다 말고 얼른 다가와서 와락 안아주며 어서오라고 반긴다

 

2 /(레스번호 짝)너무 보고싶었다는 소리|(레스번호 홀)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3 /구석에 짱박혀있다가 사니와 오는 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 문쪽을 뚫어져라 보면서 기다림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보더니 피곤을 풀어주는 데엔 온천욕이 최고라며 슬쩍 데리고 간다... 

 

5 /귀가할 사니와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면서 어서 먹어보라고 내민다 (해당 남사의 성향에 따라 맛있을 수도 이 세상 음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6 /오늘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자세히 듣고싶다며 옆에 앉힌다

 

7 /고생한 사니와를 위해 안마를 해주겠다며 반강제로 끌려감

 

8 /알콩달콩 신혼부부처럼 귀가 후 (레스번호 짝)입술에|(레스번호 홀)볼에 뽀뽀♡

 

/자, 이제 일을 시작해볼까(요)? 이제 막 도착했는데 아직 처리할 업무가 남아있다며 바로 윗레스 동소체와 함께 연행되듯 집무실로 끌려갔다...

 

0 /피곤한 사니와를 위해 무릎베개를 해주며 (레스번호 짝)머리를 쓰다듬어준다|(레스번호 홀)사랑한다고 속삭여준다

 

00 /현생이 피곤하고 힘들다고(요)? 그럼 갈까(요)? 그곳으로....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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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01: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953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954 작성일

닛카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956 작성일

와락 끌어안아준다는게 카슈다워서 더 좋아...우리 초기도가 오늘도 이렇게 귀엽다!!!



그리고 남은 셋은 전부 이야기 잡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랴 오도로이타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하루 있었던 일...반이 전공 욕이랑 교수 욕일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979 작성일

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31 작성일

믂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32 작성일

노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33 작성일

극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034 작성일

아루지 우동말아주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35 작성일

극사양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36 작성일

쨔근여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13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51 작성일

촛대야 아루지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52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53 작성일

흐아아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54 작성일

세젤귀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59 작성일

아루지 집에왔다 하치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60 작성일

먹을수있는거 맞지..? 그렇지..?

미카즈키는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61 작성일

으아니 달배 오구오구 귀여웤ㅋㅋㅋ 우리 초승달 나데나데해준다!

쥬즈마루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62 작성일

우리집 쥬즈님 정말 최고다.. 세상에...사니와 설레서 죽으라구 그러지..

오오덴타는.. 아니 우리 천하오검들 사니와를 너무 좋아하네 물론 나도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63 작성일

+첫단도를 깜빡했네 이마츠루!

살려줘 뽀쨕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연행이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91 작성일

이시파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92 작성일

와...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97 작성일

하치스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98 작성일

너 왜 구석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947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48 작성일

젠장 귀여워

시즈카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49 작성일

ㅠㅠㅜㅜ다정해...

토모에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50 작성일

크아아악너무좋아

대망의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960 작성일

초기도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61 작성일

앗 아앗... 닛카리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62 작성일

촛대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15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16 작성일

? 아루지 존잘님의 작품은 보고 갈께 봐주라

오오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17 작성일

지로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18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19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20 작성일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1 작성일

쬬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2 작성일

하치스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3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24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5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7 작성일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8 작성일

무라마사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9 작성일

지로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30 작성일

귀여워ㅠ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38 작성일

다이한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31 작성일

고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42 작성일

도다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57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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