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초점] 높은 곳에 손이 닿지 않는 아루지를 도와주는 남사들 > 숫자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드림초점] 높은 곳에 손이 닿지 않는 아루지를 도와주는 남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19건 작성일 18-04-17 23:31

본문

높은 곳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야 하는데 손이 닿지 않아 곤란해 하고 있던 사니와를 남사들이 도와주는 초점 입니다.

 

단도, 협차들도 어지간한 사니와들은 무리 없이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개인적인 믿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말투는 초점치는 남사에 맞게 치환해서 생각해주세요!

 

선택지들이 무난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1 대신 꺼낸 다음에 뺨에 뽀뽀해주면 주겠다고 딜을 신청한다.

 

2 사니와를 안아올려서 꺼낼 수 있게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그대로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3 사니와를 안아올려서 꺼낼 수 있게 도와준다.

 

4 사니와 등 뒤에 서서 대신 꺼내준다. 사니와보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지나가던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둘이 곤란해 하는 것을 보고 와서 도와준다.

 

5 사니와를 안아올려서 꺼낼 수 있게 도와준 다음 그대로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6 사니와를 안아올려서 꺼낼 수 있게 도와준 다음 내려줄 때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입맞춤을 해버린다.

 

7 절 밟고 올라가세요! 라고 말하며 엎드린다.

 

8 대신 꺼내준 다음에 뺨에 뽀뽀해주면 주겠다고 딜을 신청한 후 해주는 순간에 고개를 돌려서 입술에 받는다.

 

9 사니와 대신 물건을 꺼냈는데 누군가 숨겨둔 핑크혼마루 동인지가 딸려나와서 범인을 색출하러 간다.

 

0 여기서 뭐하고 있어? 도와줄까? 뒤에서 한 팔로 백허그를 하며 꺼내준다. 사니와보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살금살금 다가와서 뒤에서 살짝 매달렸다가 사니와가 원하는 방법으로 도와준다.

 

00 아루지를 모욕한 선반˙책장˙찬장을 베어버리고 헤시키리가 된다.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410 작성일

ㅇmㅇ*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35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36 작성일

ㅇㅅ;ㅇ 극세베였니  미츠타다에게 부탁할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37 작성일

사니와는 혼마루에 뼈를 묻기로 한 것이에요...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38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39 작성일

미쳤다...............................................

오오카네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740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10 작성일

토모에가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17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41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247 작성일

만바쿠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8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9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93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394 작성일

쟈근여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95 작성일

모노요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97 작성일

톤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398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399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00 작성일

눗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01 작성일

택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08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09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4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44 작성일

지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45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51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52 작성일

마츠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53 작성일

설렌다///오오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54 작성일

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55 작성일

아니… 히게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56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646 작성일

마츠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652 작성일

사미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653 작성일

마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654 작성일

아닠ㅋㅋㅋ 있을 법해..! 있을 법한데 차마 널 그럴 순 없잖니ㅠㅠ

지로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655 작성일

다다미 위에서 굴러다니는 아카시에게 헬프친 결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656 작성일

어? 제법 설레...?

 

그럼 이번엔 극 아니쟈!

아니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도와달라니까 뭘 하시는 거예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711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71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783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7784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797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111 작성일

사사누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12 작성일

누케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14 작성일

쥬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15 작성일

하쿠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261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262 작성일

토모에가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263 작성일

초기도

Total 11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