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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향] 사니와랑 길에서 마주친 남사들 반응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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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95건 작성일 18-03-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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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어서 세우는 초점 스레

 

상황은 귀가 하는 사니와 마중을 나왔다거나 혹은 다른 볼 일 보러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쳤다거나 또는 주인 보고 싶어서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왔다거나...등등 원하는대로 설정할 것!

 

1 멀리서 사니와를 발견하고는 팔짝팔짝 뛰면서 손을 붕붕 흔듬

 

2 멀리서 사니와를 발견하자마자 기쁜 얼굴로 재빨리 달려와서 껴안거나 안김

 

3 멀리서 사니와를 발견하자마자 기쁜 얼굴로 재빨리 달려와서 손을 잡음

 

4 집 근처 골목길 입구 내지는 아파트 입구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사니와를 발견하고는 기쁜 얼굴로 달려옴

 

5 사니와가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걸 발견하고 [절대>무단횡단<안돼] 시도를 했다가 혼나고 손 잡고 싶은데 말도 못하고 꼼지락꼼지락

 

6 뭔가 안좋은 일이 있는지 ㅇ_ㅇ`) 이런 얼굴을 하고 있다가 사니와를 발견하고는 ㅇ▽ㅇ)!! -> ㅇ//ㅇ)!!! 이런 표정 변화

 

7 멀리서 사니와를 발견하자마자 기쁜 얼굴로 재빨리 달려와서 안아올린 다음 빙글빙글/사니와보다 작은 남사의 경우는 손 잡고 빙글빙글

 

8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느라 남사가 바로 앞까지 다가와서 부르는데도 몰랐다...스마트폰을 압수당한 뒤 손 붙잡힌 채로 걸으면서 잔소리를 들음

 

9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와서 사니와를 부르며 껴안음/사니와보다 작은 남사의 경우는 뒤에서 덥썩 매달림 

 

0 집에 와서 현관문을 열었더니/혼자 살지 않는 경우는 방문을 열었더니 앞치마를 입은 남사가 나오면서...(이하생략)

 

00 집 앞에 도착 했는데 모든 남사가 모여있음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22 작성일

우리집 우츠쿠시가? 코랴 오도로이타ㅏ...

학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23 작성일

야겐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24 작성일

달지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25 작성일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26 작성일

킷코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17 작성일

만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16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11 작성일

사다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12 작성일

카 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13 작성일

코기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14 작성일

신검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15 작성일

의 동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9 작성일

아카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10 작성일

호따룽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7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08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5 작성일

하치하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06 작성일

하치가 날 이렇게 좋아했다니 뿌듯하다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4 작성일

센ㅡ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2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403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1 작성일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400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97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8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9 작성일

미카지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95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6 작성일

코기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94 작성일

아카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91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2 작성일

으허으으으그ㅓ으흐허그을 (사니와 사망) 헷시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루지 또 사망) 을마ㅓ올멩ㄹ멍ㄻ 내 최애들이 이렇게 귀여워서 죽습니다....................... (꽤꼬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88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89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90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85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8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인가요............. 할배파워 잔소리인가요..............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87 작성일

이치니 안 어울려 근데 상상하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84 작성일

아니쟈!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82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83 작성일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80 작성일

카슈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81 작성일

야스사다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79 작성일

톤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76 작성일

오랜만에 길에서 남사들 마주치고 싶어서....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77 작성일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78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75 작성일

고코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74 작성일

사요쟈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73 작성일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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