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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사니와가 살짝 다쳤을 때 남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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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81건 작성일 17-09-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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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이나 종이에 손을 베였다던가 어디 긁혔다던가 하는 정도로 피는 좀 나는데 경미한 부상인게 포인트 입니다ㅇㅅ<

 

예전에 어디선가 풀었던 썰이 섞여있음!

말투는 그 남사의 말투로 치환하면 됩니다!

 

1 다쳤네? 많이 아파? 하면서 울상으로 안절부절 하다가 다쳤으니까 좀 쉬라고 하면서 자기 몫의 간식을 나줘줌

 

2 울상으로 구급상자를 가지고 와서 치료를 한 뒤 잘 잠찼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줌

 

3 아루지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난 정말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아...끌어안고 놔주지 않음(걱정 반 사심 반)

 

4 다쳤으니까 막 돌아다니면 안되겠네! 방에서 못나오게 하고 간식과 식사 등 필요한 것은 전부 자기가 가져다 주면서 오늘은 이렇게 둘이 조용히 있자고 함(걱정 반 사심 반2) 

 

5 입으로는 칠칠치 못하다고 엄청 타박을 하는데 걱정스러운 얼굴로 꼼꼼하게 치료 해준 뒤 역시 자기가 없으면 안되겠다고 하면서 옆에 붙어있음

 

6 불안해서 혼자 못두겠다면서 어딜 가든 졸졸 따라다니면서 다른 남사들이 바라볼때마다 사니와 몰래 도야가오(걱정 반 사심 반3)

 

7 이런 근본없는 쇳조각/종이쪼가리 따위가 감히 아루지 몸에게 상처를 내다니! 당장 베어버리겠습니다! 일거리를 싹 치운 뒤 사니와 곁에 바짝 붙어 앉아있음

 

8 어디선가 봤던 것터럼 사니와의 상처에 무심코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댔다가 당황해서 얼굴 붉히고 허둥지둥

 

9 사니와의 상처에 입을 가져다 대고 지혈을 해주면서 눈웃음

 

0 밤에 아루지의 상처가 덧날지도 모르고 혹시 자면서 건드려서 아파할지도 모르니 곁잠을...(비율 3:7 정도의 걱정과 사심)

 

00 이참에 다칠 일이 없는 곳으로 안전하게 모셔드리자)9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11 작성일

우리집 어린검 커터칼을 파개하는 어린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6 작성일

재밌겠다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07 작성일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08 작성일

다같이 뭐야ㅋㅋㅋㅋㅋㅋ극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09 작성일

단체로 ㅋㅋㅋ마지막.. 최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310 작성일

이 사니쨩네 결과가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5 작성일

하치스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4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3 작성일

달배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2 작성일

내 예쁜이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1 작성일

츠루마루 학배가 잔소리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300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99 작성일

소우자

뭐지...무섭게...갑자기 왜이래::(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96 작성일

사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7 작성일

아ㅋㅋㅋㅋㅋㅋ내가 사요를 쓰다듬어줘야 하는데ㅠㅠㅜ 사요 상냥해ㅜㅠ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8 작성일

크으으윽 세젤귀!!!!!!!!!!!!!! 파괴력 너무 아찔하다...

쥬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91 작성일

달배 가자가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2 작성일

초기도 만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3 작성일

만바... 귀여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4 작성일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5 작성일

학배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9 작성일

우리집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90 작성일

???만바야 너 좀...달라졌구나(코쓱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8 작성일

코기츠네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7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6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2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83 작성일

우리 카슈 아루지 생각 해주는구나 ㅠㅠ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84 작성일

죠타 ^^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85 작성일

달배가 해주는 간병이라니 조금 불안하지만 허둥지둥거릴 생각하니 행복 ㅎㅎ 마지막으로!

히게키리~



둘이서 이러면 약간 무서워지는데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80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81 작성일

ㅋㅋㅋㅋㅋ그럴싸한데

히자마루는?

동생쟈가 더 그럴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79 작성일

하세베 머야 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75 작성일

무라마사!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워 상처때문이 아니라도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6 작성일

소네상

+야해! 야하잖아! 그 목소리 그 얼굴로 눈웃음이라니 사니와 터져욧!!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7 작성일

하치!

+귀여워!! 초기도야 너 지금 존나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8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1만 더 높았어도 야해지는데 근데 이게 더 어울리고 귀여워!!/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74 작성일

츠루마루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73 작성일

헷시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71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2 작성일

야겐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69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0 작성일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68 작성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65 작성일

만바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66 작성일

하세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67 작성일

토모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64 작성일

초기도 만바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60 작성일

세절귀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61 작성일

귀여워ㅠㅜㅜㅜㅠ 호네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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