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드림?초점] 현대AU 같은 멘션에 살고있는 이웃들
작성일 17-07-12 05:53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376건본문
캐붕은 초점신을 저주합시다
1 . 무진장 친하다 너도나도 서로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들락날락
게임or잡지or만화등 취향 혹은 취미가 서로 비슷해서 빠르게 친해진 이웃사람
2 . 알바or회사에 퇴근하는데 매일같이 대리러와줌
알바or회사 사람이 설마 남자친구냐면서 좋은 시간 보내라고하지만 사실은 몇번 인사한 사이일뿐이다 중요하니까 다시 말한다 몇번 인사한 사이일뿐이라고 말하지만 부정당한다
3 . 엄마..?
늘 반찬을 가져다준다. 처음에는 만들때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나눠주셨지만 지금은 잘 먹어야한다며 이것저것챙겨준다
10의 자리가 짝 방이 깨끗하다면 칭찬해주면서 머리를 쓰다듬는다
10의 자리가 홀 방이 더럽다면 잔소리하면서 청소를 시작한다
4 . 사장님or회사상사 늘 일하는데 불편한건 없냐며 힘든일 있으면 말해달라면서 이것저것 잘해주신다
아프거나 힘든일은 자기가할테니까 뫄뫄씨는 이거하세요 라던가 회식때 술많이마시지말라며 은근슬쩍 잔바꿔치기해주시며 집까지 대려다주신다
다만 5와 만나면 서로 살벌하게 아이컨택을 한다
5 . 알바or회사에서 일하는데 매일같이 출근도장을 찍는다
알바면 카운터에서 가까운 자리에 늘 앉아서 지긋히 바라보고 회사라면 분명 다른부서or같은부서인데 일안하고 빤히 쳐다보다가 상사에게 혼나고 자리에 돌아가서 일하다가 또 온다 아니 왜? 퇴근시간에 2와 투닥투닥거린다
퇴근시간 외에는 4와 살벌하게 아이컨택을한다
6 . 초or중or고or대학교 동기/동창인데 우연히 이 집에서 살고or살게되었다고한다
매일은 아니지만 서로 집 가끔 놀러가서 그때는 그랬지~하면서 서로 으르렁투닥투닥거리며 추억회상을 한다. 그리고 남몰래 엽사도 보관하고있다며 놀리는건 덤
사실은 남몰래 이것저것 챙겨주고 걱정도 해준다. 먹을것도 오다가 주웠으니까 먹어라 하면서 툭 건내주고가지만 아플때 누구보다빨리 달려와서 간호해주면서 투덜투덜거린다
7 . 우연히 마주쳤네요! 지만 사실은..
사실은 늘상 쫒아다니면서 멀리서 지켜볼뿐 다가가면 놀라면서 도망간다 왜지?
8 . sns에서 가장 친한 사람인데 알고보니까 같은 멘션에서 살고있다
서로 멘션에서는 얼굴 한두번쯤 보고지냈는데 알고보니까 sns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니 어메이징
9 . 일이 바쁘신건지 늘상 피곤해보인다
매번 일이 끝나면 비틀비틀걸어들어오시지만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어주신다. 쓰다듬어줄때 표정은 좋아보이니 가만히 있자
0 . 같은 멘션에서 살지만 어째 밖에서 자주만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밖에서 자주만난다. 멘션에서는 만나지못하였는데 밖에만 나왔다! 하면 자주만난다
00 . 매일같이 출근하듯이 찾아와서 집 안쪽 스윽 쳐다보고 난후 노려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집주인
설마 날 내쫒으려는게 아닐까 내심 걱정스럽고 무서운데 사실은 잘 있는지, 어디 다친곳이나 아픈곳이 없는지 매일같이 체크하러오는것뿐이다
겸사겸사 방은 잘 치우고 살고있나 정찰하고간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301
작성일
우리 가선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302
작성일
진짜 가선이답다 ㅋㅋㅋㅋㅋ 다음은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303
작성일
그렇고만 다음은 미카지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304
작성일
미카지지랑 동창이라니 상상이 안가 다음은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98
작성일
초기도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9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300
작성일
우구이스
+ 뭐지 그럴듯하자낰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95
작성일
타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6
작성일
너구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7
작성일
한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94
작성일
무츠노카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93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89
작성일
밋쨩 나 밥해줘
+ ????? 엄마가 떠버린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0
작성일
하세베야 나 대신 모든 과목 올 에이쁠 받아와줘 동거하자 제발
+)....나 너랑 남사니랑 밋쨩 덕후인데 너도 너 자신을 좋아하며 밋쨩과 남사니를 좋아하니??? 고맙다 이 자식아ㅜㅜㅜㅠ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1
작성일
포평아 나 대신 대외활동 부탁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애니 한정) 포평이...
+) 저기 오늘부터 남자사람친구 때려치고 남자친구로 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92
작성일
초기도 하치야 다메닝겐 구제 plz
+)오.... ooooooo...... 그래 그렇게 너는 엄마2호가 되는거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85
작성일
촛대앾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6
작성일
한냐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7
작성일
코류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8
작성일
아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82
작성일
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3
작성일
앗 귀여워!!!! 그럼 고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4
작성일
후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7
작성일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78
작성일
아이고... 귀여워..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구럼 미다레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79
작성일
듬직해....!!! (감동) 너무 좋다 미다레랑 동창 or 동기라니!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0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토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81
작성일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6
작성일
우 윳 빛 깔 만 바 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4
작성일
츠루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75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3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1
작성일
해보거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72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웬지 딱맞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70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69
작성일
닛카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266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67
작성일
카슈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268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17
작성일
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00
작성일
이즈미노카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30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31
작성일
앗 너무 카슈같다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32
작성일
모노요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38
작성일
ㅊㄻ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39
작성일
ㅎㄱㅋ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40
작성일
바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41
작성일
어메이징! 학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91
작성일
우리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192
작성일
우리 나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