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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향] 발목이 부실한 아루지와 남사들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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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17건 작성일 18-04-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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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부실한 스레주가 너무 심심해서 만든 초점 스레! 발목이 부실해서 멀쩡히 걷다가도 발목이 꺾여 휘청대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비틀거리는 사니와를 지켜보던 남사들의 반응 초점! 말투는 초점 친 남사에 맞게 치환하세요!

 

1 사니와가 괜찮다고 해도 그냥 보고 있기 불안하다며 손을 꼭 붙잡는다.

 

2 사니와가 괜찮다고 해도 그냥 보고 있기 불안하다며 어깨를 감싸안고 걷는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옆에 꼭 붙어서 걷는다.

 

3 사니와에게 24시간 전담 호위가 필요할 것 같다며 자기 자신을 적극 추천한다.

 

4 사니와에게 24시간 전담 호위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을 꺼내며 자신의 존재를 은근히 어필한다.

 

5 잠시 고민하더니 붙잡고 걸으라며 자기 팔뚝을 내민다.

 

6 잠시 고민하더니 사니와의 손을 붙잡아 자기 팔에 얹는다. 잡고 다니라는 뜻 같다.

 

7 사니와가 휘청거릴 때마다 자신이 더 깜짝 놀라더니 세 번째 즈음이 되자 안되겠다고 업히라며 등을 내민다.

 

8 아루지 밖에 나가지 말고 그냥 방에 있어. 필요한건 내가 다 해줄게ㅠㅠ

 

9 이래서야 내가 안고 다닐 수밖에 없겠다며 공주님안기를 한다.

 

0 크게 휘청거리는 사니와를 자신의 품으로 받아내 껴안고는 (야릇하게or예쁘게or씨익) 웃는다.

 

00 게 다 발목의 근육이 부족한 탓이다! 사니와에게 발목강화 하드트레이닝을 시키려고 한다.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14:1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32 작성일

발목도 무릎도 안좋다..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31 작성일

아오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7 작성일

극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8 작성일

극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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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329 작성일

쟈근여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30 작성일

아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6 작성일

카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3 작성일

톤보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4 작성일

코우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 작성일

야마부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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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321 작성일

하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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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322 작성일

쿠리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8 작성일

야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9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4 작성일

츠루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5 작성일

호위인지 본인의 재미를 위해서인지 알수없군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6 작성일

ㅋㅋㅋㅋㅋ너무 우리집 이치고같아

코우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7 작성일

고마워.. 우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0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1 작성일

미친 아루지 주거요...ㅇ<-<

야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2 작성일

내가 암만 히키라도 너무 미안하잖니...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3 작성일

아루지 주거요(2)

라스트 이시파파

+파파마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04 작성일

나키키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5 작성일

이즈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6 작성일

나가소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7 작성일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8 작성일

타누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9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9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98 작성일

호리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99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1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2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03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96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93 작성일

고1때 학겨계단 내랴가다가 넘어져서 굴렀던적이 있는데..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94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95 작성일

크흑..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91 작성일

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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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292 작성일

아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90 작성일

하세베!



+으앙ㅋㅋㅋㅋㅋ 너무 잘어울려서 울었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89 작성일

히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88 작성일

안정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87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83 작성일

내 사랑스러운 초기도 하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4 작성일

쯔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5 작성일

우리 근시 호리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286 작성일

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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