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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초점] 아파트형 혼마루에서 지내는 남사들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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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8건 작성일 17-07-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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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만...

원래스레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146174

 

 

1 호기심에 엘리베이터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봤다가 관리실 콘노스케에게 혼남

 

2 사니와와 함께 단지내 반상회사니와 회의에 참여하러 감

 

3 분리수거장에서 동인지를 주웠음-뒤에서 두번째로 홀 블랙혼마루물/짝 핑크혼마루물

 

4 1층 화단에 만든 텃밭에 거름 줬다가 관리실 방송으로 이름 불림

 

5 몰래 산 물품 택배를 관리실로 받았는데 찾아가라고 방송을 하는 바람에 딱걸림

 

6 별 생각없이 망원경으로 바깥 구경을 하다가 앞동(다른 혼마루)에서 내다보던 윗레스 동소체 남사랑 눈이 마주침

 

7 쌀이랑 생수가 떨어져서 사왔는데 엘리베이터가 수리중

 

8 대청소를 하면서 내놓은 재활용품에 숨겨뒀던 동인지가 껴들어간 것 같는데 찾으러가니 없음-뒤에서 두번째로 홀 블랙혼마루물/짝 핑크혼마루물

 

9 술 마시고 취해서 새벽에 단지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끼익끼익

 

0 윗 층에서 매일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사니와한테 이야기 했더니 거기 아직 아무도 안산다고 대답해줌

 

00 사실 혼마루 아파트 단지 부지 소유주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63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64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62 작성일

달할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61 작성일

히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60 작성일

우리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9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8 작성일

츠루영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7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5 작성일

호리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56 작성일

ㄴ...호..호리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4 작성일

쥬쥬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3 작성일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2 작성일

즈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50 작성일

다이한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51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48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9 작성일

대체 뭘 샀길래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44 작성일

코우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우세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6 작성일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7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41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2 작성일

...??????어..고어물 좋아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43 작성일

????

오늘 8을 많이 뽑네..

ㅋㅋㅋㅋㅋ블랙혼마루 동인지는 나도 좀 보고싶긴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40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6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7 작성일

귀여워ㅠㅠㅠ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8 작성일

ㅋㅋㅋㅋㅋ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9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5 작성일

학할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3 작성일

우츠시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4 작성일

안정의 로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32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27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28 작성일

이치고랑 눈 마주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학배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29 작성일

달배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0 작성일

헉ㄷㄷㄷㄷ 그거 내가 자주 하던 행동인데.. 밋쨩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31 작성일

둘이서 사이좋게 술 마시고 밤중에 그네를 탄다니...ㄷㄷㄷ 둘다 날 닮았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25 작성일

나가소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26 작성일

히이이....니혼고는?

+(애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121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22 작성일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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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23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124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2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3 작성일

쵸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4 작성일

나가소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5 작성일

우라시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6 작성일

하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콘노스케가 고생이 많다  그래서 콘노스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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