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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도검에 입덕하게 된 계기가 뭐야

작성일 16-06-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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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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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 꾸꾸까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633 작성일

미카즈키 스케일 예약하고 피규어도 사는데 게임이라도 해봐야지 하고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648 작성일

도검자체는 서비스 전부터 알고 있었음 이마츠루가 좀 더 컸더라면 내 타입인데 이러면서 스루했었는데 존잘님의 카슈 연성을 보고 만것이지.....(늪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714 작성일

뭐든지 보고나서 까는주의라서 대체무슨우익인가하고 해보다가 입덕함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750 작성일

이것은 훌륭한 비판의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뭐든 해보고 까야지!ㅇ0ㅇ)9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742 작성일

폰검으로 달배 배포 끝나고(중요) 그거 스샷보고 달배한테 낚여서 시작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25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달배는 얻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48 작성일

나.....도..............

그리고 못받음 ㅎ...............아직까지 안나오ㅑ서..실시간 고통....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17 작성일

아니 왜 이렇게 어둠의 도사모덕에 입덕한 사람들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33 작성일

폰검 시작하면 레어템 준다길래 일단 깔았다가..........

겜은 망노잼이었지만 촛대가 잘생겼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40 작성일

호화 성우진ㅇ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48 작성일

까이길래 알고 까려고 시작했다가 망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54 작성일

레스게임. 2차를 보려면 원작을 봐야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55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라는 칼이 나오는데 이게 도조 히데키~ 근데 그거 다 개구라고 아니래

-> 그래서 그 카슈라는애 어떻게 생김?

-> (짤)

-> 간다 dmm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893 작성일

달배넨도를 보고 덕통당하고 예약하면서 기왕사는거 원작도 한번쯤은 해봐야 하다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07 작성일

모처에서 도조히데키 검이라고 카슈 까이는데 번역해놓은 내용이 원문이랑 다 틀린 거 보고 직접 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15 작성일

왜이렇게 까이고 시끌시끌해; 뭔지 한번 보기나 할까하다가 최애한테 치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22 작성일

모처 노말판에서 레겜스레 보다가 얼굴 궁금해서 겜판 갔는데 거기 걸려있던 판짤의 코기한테 홀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항상 걸려있던 짤? 옛 본진 마지막 짤도 그거였을텐데...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27 작성일

시바유사태 사과 받아낸거보고 좀 호감이었음 이때까진 안팜

근데 카슈 스케일이.......시발.....

자취방에 컴 없어서 폰으로만 좀 하면서 리얼충하게 살았는데 그날로 노트북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노트북을 하도 급하게 사서 리눅스 모델로 잘못살정도로 급하게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다루느라고 리눅스 공부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슈 조호호호호홀라 요망한것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49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파시던 존잘님이 걔랑 목소리 같은 애를 파기 시작하셔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67 작성일

작년 3월에 미카즈키 얼굴에 덕통해서..ㅎ...ㅎㅎ.....야 내가 그 난리를 다 당하고도 아직까지 덕질중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78 작성일

하도 주변에서 욕하길래 뭔가 봤다가 꽂혔지

내가 이런 성향이 있을줄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87 작성일

1차로 모 익명사이트 레겜 2차로 픽시브에 도검난무가 흘러넘쳐서 아니 도대체 저게 뭐길래 내 존잘님들을 다 쓸어가ㅇㅅ"ㅇ 하고 찾아봤다가... 어느날 카슈 키요미츠가 저를 DMM으로 불렀어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95 작성일

서비스 초창기에 픽시브 랭킹 다 먹어서 머임?하고 들어갔다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7999 작성일

친한언니가 해서 같이 게임하려고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더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8101 작성일

한평생 일진 제복.... 까려고 들어왔다 진필짤을 까고 나가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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