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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바기리 쵸우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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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7건 작성일 18-11-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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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krb_ht/status/1060821430219137024?s=09

수수께끼의 인물판을 바꿀까 하다 500플가까워져서 새로 팜!

전판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313787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4873 작성일

수행 비둘기 써서 바로 데려왔다... 사스가 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4934 작성일

사니챈 도검 정보란에 쵸우기 수행편지 번역해준 사니와님 감사합니다... 세번째 편지 읽고 감동해서 울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4993 작성일

쵸우기 안 와.... 언제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5004 작성일

쵸우기 마지막 편지............ 잡고 우는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5060 작성일

아니 이게 어떻게 나의.... 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6261 작성일

쵸우기.. 실장되는 직후부터 극이 되기전까지는 쳐다도 안봤고 2024년 이전까지만해도 드랍도 한번도 안됐었는데(그래서 애증이었던 감정이 컸었음. 게다가 내 초기도가 금만바라서 더더욱 미운털 박혔었던)

극 된 이후로 좋은쪽으로 많이 변화되고 쪼금씩 드랍이 되기 시작하다보니 애정이 뻥튀기듯(?) 불꽃튀기듯이 대폭 커져서 현재로서는 최애로 자리잡게 되었다..!>ㅂ<

(극 되니까 몸도 좋아짐..!*ㅂ* 그래서 더 좋아~~!)

 뭔 이런경우가 다있는지ㅋㅋㅋㅋㅋㅋ 실장된지 6년넘어서 최애된게

말이되는건지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녀석에게 포로가 된 그런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

단도빼고(…)다 잘해줘서 좋더라구.*ㅂ*

직구로 굿즈들을 구하는데 직구이나보니 돈이 좀 깨졌지만(특히 배송비.덤으로 프리미엄도 붙었고ㅋㅋㅋㅋ)그래도 얻고싶은건 얻었으니 만족하고 있어. 

그래서 이녀석 본체는 꼭 볼려고 1n년만에 일본 갈려고 계획중이야. 8ㅂ8

하필 전시기간이 여름이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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