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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남사들이 얀데레가 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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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8건 작성일 17-11-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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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용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운것처럼 하세베나 할배들이 얀데레화된것보다 더 무서울지도

나기키츠네나 너구리(이쪽은 다른 의미로 무섭다)처럼 무뚝뚝한 남사라라던지... 소하야나 이와토오시처럼 쾌활한 남사라던지... 소네나 톤보같은 점잖은 남사라던지... 그리고 여담으로 아카시나 포평이가 얀데레가 됐다면 반응보다 원인이 궁금하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7197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괜찮다. 그럼 하세베 너는 순장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5813 작성일

읽다 재밌어서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7183 작성일

극카슈 얀데레 포텐이 제대로 터진게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541 작성일

끼야악 소름돋아서 소리 꿱질러버렷어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593 작성일

카슈 최애인데 그래도 히이이익 소리가 먼저 나온다 히이이이이익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7194 작성일

카센과 얀데레 배틀 해서 이길 자신 있는데 내 카센이 모니터에서 나오질 않는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544 작성일

극카센을 보고 나니 얀데레가 된 카센이 더 무서워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568 작성일

한냐가 얀데레면 진짜 미친듯이 섹시할것 같다ㅠㅜㅠㅠㅠㅠ 진심 100%플러팅에 계속해서 유혹하는 한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573 작성일

22222 얀데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의 얀데레가 되어주세요... 만약 안된다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007 작성일

치요가네마루는 얀데레여도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아무도 모를것 같다. 사니와도 느낌이 쎄하다가도 에이- 치요가 그럴리 없지~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에 신역에 있을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458 작성일

포평이 얀데레 되면 진짜 무섭겠다... 자기가 얀데레인 줄도 모를 거 같아 좋아하니까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 싶고 자신만 봤으면 좋겠고 하는 마음을 여과 없이 내보일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939 작성일

무츠가 얀데레가 되면 어쩐지 딱 짝 둔 늑대 이럴거 같음.. 극무츠가 너무 늑대같아서 일처일부를 주장하는 그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967 작성일

어브어으 호리카와 도파 얀데레 너무 보고 싶어 (스러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011 작성일

여기 소우자 얀데레도 추가 좀.,,, 근데 얜 좀 애매하려나?? 새장속의 새를 운운하는애가 주인 납치해서 신역이라는 새장안에 주인 가둬두는 소우자 보고싶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013 작성일

이거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21 작성일

신캐들 얀데레도 보고 싶어서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26 작성일

그러고 보니 고우파는 어떠려나...

코테기리나 마츠이라면 몰라도 쿠와나랑 부젠이 얀데레라니 상상이 안 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37 작성일

주인에게 자기가 직접 재배한 채소만 먹이는 얀데레 농부 쿠와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0 작성일

하쿠산 얀데레도 무섭겠다... 어쩐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지켜보고 기록하고있을 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1 작성일

우와.... 상상만으로 좀 피곤하다....

나를 먹여주고 키워준다면야 뭐.... 집에 와이파이나 잘 설치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6 작성일

산쵸모 얀데레 자상한데 진짜 무서울 것 같아

뭘 해도 다 산쵸모 손아귀라 작은 새가 또 날개짓을 연습하는 건가? 귀엽구나. 하면서 도망조차 그저 하나의 작은 시도로만 보고 그게 도망이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사지를 묶는다던가 그런 건 없어도 겨우 도망쳤다! 한 순간 작은 새여, 오늘은 멀리까지 날았군. 네가 날기 편하게 신역을 더 넓혀야겠어. 이런 말 하면서 느긋하게 사니와 붙잡고.



약간 옷자락 잡으면서 사니와를 붙들었는데 정작 사니와가 정신차려보니 품에 완전히 갇히듯 안겨있는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2446 작성일

KIA....천재다 천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3540 작성일

만바쨩 얀데레는 우츠시를 역으로 이용할 것 같아서 더 무서워. "내가 사본이라서 그런건가. 하긴, 본성엔 여러 명검명도들이 있으니까. 나 같은 건 금방 버려지겠지." 이런 대사를 치는데 그게 만바쨩의 계산이었다면? 주인이 마음 약하다는 걸 알고 일부러 우츠시 타령해서 자신만 보게 만드는 만바쨩이 보고 싶네 응 캐붕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448 작성일

노리무네 영감님으로 얀데레터진거 보고싶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454 작성일

모리랑 챠탄나 생각했다가 잠이 다 날아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463 작성일

왠지 아즈키&켄신 2인조는

무해한 척 하면서 주인이 제 발로 걸어 들어오도록 만들고 정신적 압박이랑 죄책감을 불어넣어서 둘한테만 매이게 만드는 데 탁월할 것 같다... 다른 데에 관심 가지니까 켄신이 울먹이면서 매달리고 아즈키는 켄신을 부드럽게 타이르면서 주인한테 애가 진정될 때까지만 있어달라고 말하며 아루지를 끌어안고 가는데 나중에 보니 팔에 멍들어있는 그런 거

 

비구름 댕댕이들은
무라쿠모가 정서불안 강아지처럼 굴면서 사니와 혼을 쏙 빼놓는 동안 사미다레가 주변의 방해물들을 다 쳐내고 셋만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립시키는 팀플레이가 오질 것 같음 그러다가 곁에 저 둘 말고 (여러 가지 의미로) 아무도 남지 않게 되어서 나중에는 사니와가 이들에게 의존하게 되는 무간지옥 싸이클의 완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2491 작성일

이거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464 작성일

하~ 이 스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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