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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남사들의 이불에 무서운 꿈을 꾼 사니와가 파고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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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작성일 18-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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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응이 나올지 생각해보자! 수위는....양심껏 적당히 생각해보자....

 

무서운 꿈꿨다가 힝구하면 나데나데해줄 남사들 생각나서 이러는거....맞아....ㅇㅅㅠ)9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10 작성일

기싱꿍꼬떠 하고 이시파파 이불에 들어가고싶다 카센이랑 밋짱은 막상 저질러놓으면 나니와 부담스러워서 잠 못잘거같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12 작성일

뭔가 내가 카슈우....... 무서운 꿈꿨어... 하고 애착인형 안고 카슈 이불로 꼬물꼬물 기어들어가서 품에 안기면 덜 깬 목소리로 주인? 하다가 나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폭 안아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313 작성일

그리고 미카즈키는 새벽에 가면 새벽잠 없어서 이불에 앉아서 바깥 보다가 말짱한 얼굴로 주인아가? 무슨일 있니? 하고 무사움 꿈 꿨다고 찡얼대면 나 안고 누워서 이불덮고 토닥토닥 해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18 작성일

밋쨩이랑 카센 이불에 들어가고시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21 작성일

애기 사니와가 안깨는 콘노스케 껴앉고 귀신 꿈꿨다며 가장 믿는 남사에게 가려고 장지문 열였는데  하세베가 복도에서 자구 있어서 히익하고 옷장에서 킷코가 무서웠구나 하고 나온다거나?

한밤이라 얼굴 안보이고 옷장에서 허연게 꾸물꾸물 나오는걸 보는 사니와는 무서워서 울지도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366 작성일

아니 이것은 어른사니와도 무서울것같읍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25 작성일

이거 애기사니와랑 초기도로 보고싶다. 다들 방법은 다르겠지만 진짜 다정하게 달래줄 것 같아. 우리 예쁜 (애기)주인하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26 작성일

난 심장 떨려서 못해 차라리 역수자 끌어안고 잘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387 작성일

아니 이 사니와 너무 극단적이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27 작성일

만화로 이런거 보고 싶네



애기사니와가 토끼인형 귀를 손에 쥐고 뒤뚱거리면서 근시인 호리카와에게 매달리는거지 그리곤 히잉 하면서 축 매달리는데 호리는 그런 애기의 등을 토닥이고 안아 들어올려주고 웃으면서 무서운거 싹 날아가라 해주는거야



거기에 한손으로 애기 들고 다른 손으로는 허공을 칼로 그으면서 못된것들 이렇게 베었으니 걱정 말라며 안심 시키며 재움



마지막엔 베어낸 악몽의 시체들을 치우면서 밤의 악몽이 끝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336 작성일

이거 되게 좋다!! 혼자 한것도 좋고 동료들이 주변에 잔당처리하는것도 좋고 되게 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38 작성일

헉 현세 문화 배웠다고 드림캐쳐 만들어주는 코테츠네 진품 보고싶다 핑크 금색으로...는 우리집 초기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39 작성일

ㅋㅋ나니와는 악몽은 자주꿔서 그러려니하는데 억울하고 서운한 꿈꾸면, 아무리 꿈이라도 서러워서 꼭 투정부려야한다ㅠㅜㅠ 

사니: 너 왜그랬어ㅠㅠ 왜 나 아픈데 나 말구 다른 사람한테 주인이라며 홀랑 가버린거야! 

남사: ????? (비몽사몽)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43 작성일

이럴 때는 안정의 초기도를 찾아가야지!

나니와는 베개나 이불 끌어안고 다니는 버릇있어서 만바한테 악몽꿨다고 찡찡거리면 내 예쁜 극만바가 서랍장에서 거적 찾아다가 품에 안겨주고  토닥토닥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45 작성일

무서운 꿈 꾸면 엄마 옆에 가서 손가락 잡고 자는  버릇있어서ㅋㅋ최애 옆에 이불이랑 베개 싸들고 가서 정말 손(가락)만 잡고 자겠다고 어리광 부리고싶다...

+tmi:왜 손이 아니라 손가락이냐면, 손 잡고 자면 쥐 내리더라..혈액 순환이 잘 안 되서ㅋㅋㅋㅋㅋ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64 작성일

나 예전에 처음으로 가위 눌렸을 때, 너무 무섭고 놀라서 한밤중에 엄마한테 가서 울먹울먹했거든. 그런데 엄마가 자다 깬 와중에도 화도 안 내고 나 괜찮다고 달래주고 내가 답답할 만큼 꼭 안고 토닥토닥하면서 같이 자줘서 너무 행복했어. 남사들이 이렇게 해주면 진짜진짜 좋을 것 같아. 다른 의미로 잠 못 잘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370 작성일

무서워서 대태도/치도 이런 애들 방에 가서 같이 누웠다가 애들이 안아준 건데 몸은 깔렸다고 인식하고 2차 악몽 꾸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114 작성일

가위눌려서 눈앞에 귀신 얼굴이 들이밀어지는 경험을 한 사니가 몸 움직일수 있게 되자마자 닛카리 찾아가서 이불 걷어치우는데 닛카리가 뒤에 아직 있다고 장난치는 바람에 사니와 비명에 혼마루 전원 강제기상하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131 작성일

가위 눌려서(심지어 잠든상태도 아녔다...)목졸리는 경험해봤는데 혼마루에서 그러면 아오에 필두로 대태도들 와줄까...

당시에는 가위 풀리고도 누구한테 어리광 못부렸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0163 작성일

괜찮은거지 사니쨩???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132 작성일

자고있는데 드르륵 문소리+옆에서 인기척내면 무슨일이야...하고 비몽사몽 눈비비면서 일어나겠지... 말도못하고 옆에 앉은채로 얼어있으면 자기 이불 들추면서 이리와, 해주겟지ㅠㅠㅠㅠㅠㅠㅠ이불속으로 꼬물꼬물 들어가면 토닥토닥해주면서 세상 다정하게 안좋은 꿈꿨어? 하면 말도못하고 품속에서 고개만 끄덕끄덕... 세상다정하게(대박짱중요함)그렇구나, 괜찮아 하고 같이 자는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0152 작성일

하치스카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0155 작성일

사니와가 무서운 꿈 꾸고 벌떡일어나서 호흡 고르다가 그대로 무서워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 갑자기 옷장에서 나오더니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무서운 악몽을 꿨구나. 주인님. 일찍 깨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면서 안아주는 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0165 작성일

오 여러모로 더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0174 작성일

킷코야..... 니가 더 호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0176 작성일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니와 놀라서 기절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79 작성일

완전 오래된 스레지만 소우자는 뭔가 꾸물꾸물 기어들어가면 뭔가요? 하면서 짜증은 내는데 쫒아내지는 않을거 같음. 딱히 별일도 없을거같고. 밤중에는 그런데 아침에 일찍 깨워서 밖으로 들어서 쫒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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