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만들었는데 밋쨩 생각 나더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추석음식 만들었는데 밋쨩 생각 나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0-09-30 23:30

본문

너무 힘들었어ㅋㅋㅋ
밋쨩 가슴 배고 자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419 작성일

수고했어 ㅠㅠ!!! 음식만들기 힘들지... 및쨩은 튼튼해서 그런거 쓱싹쓱싹 잘만들거같다  난 및쨩 어깨 기대서자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42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제목만 보고 밋쨩이 대신 만들어준 추석음식 먹고싶다인줄 알았는데 가슴 베고 잔다는 거였다니... 푹신해서 잠은 잘 올 것 같다....

Total 10,243건 9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343 익명 03-09
8342 익명 03-08
8341 익명 03-08
8340 익명 03-07
8339 익명 03-07
8338 익명 03-06
8337 익명 03-06
8336 익명 03-06
8335 익명 03-06
8334 익명 03-05
8333 익명 03-04
8332 익명 03-04
8331 익명 03-04
8330 익명 03-03
8329 익명 03-03
8328 익명 03-03
8327 익명 03-02
8326 익명 03-01
8325 익명 03-01
8324 익명 02-29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