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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받고 싶은 남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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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0건 작성일 20-07-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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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츠
요새 너무 힘들어서 가슴팍에 머리 묻고 어리광 부리고 싶어...잘 받아줄 것 같아서 좋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51 작성일

카센=상 탄탄한 가슴을 감싼 푹신 나풀한 옷에 프리덤☆다이브 하고싶다☆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52 작성일

오오카네히라도 은근 먼저 다가가서 안기면 처음엔 놀라도 포옹 잘해줄 인상이라 안기고 싶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57 작성일

감사관님! 한숨 살짝 쉬고 살풋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59 작성일

크아아아악 위 넷 모두한테 포옹받고 싶다아아

포옹미가 너무 넘쳐흐르는 라인업이라 사니와는 죽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63 작성일

우구 아니면 아니쟈. 내가 포옹하고 아무말없이 있어도 눈물을 흘려도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꿍얼거려도 잘 받아줄 것 같아. 잘 받아주기보단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해야하나? 그런 무신경함이 때론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564 작성일

라고 썼다가 포옹받고 싶은 남사라고 해서 급뻘쭘;; 그런 무신경해보이는 남사들이 포옹하고 등 토닥토닥해주면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지 않을까?



"응응.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스쳐지나갈 바람이니, 너무 신경쓰지마." 이런 대사도 쳐줬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69 작성일

이름에 새 들어간 남사들 왠지 품 따뜻할거같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75 작성일

밋쨩이나 하세베나 카네상 가슴이 탄탄하고 다정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77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옷이 넉넉해보여서 포근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79 작성일

니혼고ㅠ 점프수트사이에 얼굴파묻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85 작성일

이시키리마루나 톤보키리... 큰 남사들은 품이 넉넉해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87 작성일

지로쨩........ 먼저 안기면 번쩍 들고 지로쨩의 발랄함으로 우울했던것도 잊게 풀어줄거같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93 작성일

이와토오시...뭔가 남다를 것 같아서..궁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596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13 작성일

톤보키리! 뾰옹한 가슴과 굵은데 상냥한 팔뚝이라던가! 섬세하고 최대한 자상하게 쓰다듬어주려고 노력할거같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14 작성일

니혼고...... 한 번만 꽉 파묻히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16 작성일

나는ㅁ다 안기고싶고 안아주고싶어!! 애초에 스킨십 좋아하는편이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17 작성일

나는 카센... 내가 사랑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19 작성일

쇼쿠의.... 가슴에... 아, 아니 그냥 체격차 나는 애한테 포옥 안기고도 싶고 비슷한애랑 부둥부둥도 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20 작성일

냥센의 가슴 아니 품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21 작성일

츠루마루한테 백허그 받아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22 작성일

나는 내 초기도한테 받아보고 싶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24 작성일

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28 작성일

사니쨩들 왜이렇게 가슴 사랑하냐고ㅋㅋㅋ

물론 나도 너무 좋으니까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94 작성일

톤보키리.. 그 엄청난 가슴에 얼굴 파묻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695 작성일

포옹...포옹.... 음. 카라. 이유는 최애니까. 옆에 기대고만 있어도 좋아. 아니, 기대는 것까지만 하게 해줘. 포옹당하면 나 죽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707 작성일

난 카센과 카슈한테 포옹 받고 싶어! 그렇지만 하나만 고른다면 카슈.... 귀여움을 충전하고 싶다....... 우리 세젤귀 우리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850 작성일

만바... 듬직한 맛은 없지만 부담없이 안길 수 있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855 작성일

소우자랑 하치...

소우자는 안 안아줄거같아서 등에 고목나무에 매미마냥 달라붙어있을거고 하치는... 프로 부둥부둥러 일거같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856 작성일

시즈카려나~ 포옹해주기 겁내서 어영부영 포즈만 취할 것 같은 것도 귀엽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861 작성일

미카즈키나 코기츠네. 옷도 푹신해 보이고 잘 도담도담해줄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910 작성일

츠루마루랑 히게키리...... 겉옷때문에 아늑할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911 작성일

토모에 토모에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62 작성일

톤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66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81 작성일

네네키리 두툼한가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84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607 작성일

카센 단단한 근육이 아니라 말랑한 근육일거 같아서 안기는 느낌 좋을듯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611 작성일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618 작성일

키요마로한테 안겨서 어리광부리면서 보들보들한 머리카락을 만끽하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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