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할 기력은 없고 소우자로 뭔가 보고싶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연성할 기력은 없고 소우자로 뭔가 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작성일 20-02-21 21:28

본문

제목은 카고메카고메

본문

새장속의 새는

무슨 새?

----
이렇게 해서 레스로는

작은 새 - 입도짧고 의욕도 작고 늘상 처연한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큰 새 - 단도만 잔뜩에 사니와도 어려 얼떨결에 응석을 받아주는 역할이 되버린 소우자. 종종 사니와의 초기도와 이런게 육아인가 하는 어째 겉모습은 신혼부부같은 고민을 하기도하는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못된 새 - 말로 사니와는 물론 다른 남사들의 멘탈까지 털어버리는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새침한 새 - 못된 새인 소우자보다는 덜하지만 여기도 말하는게 너무 아프다. 그치만 솔직하지 못해서 말이 그렇게 나갈뿐 사니와를 좋아하는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괴조 - 사니와는 소우자에게 기묘한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 그 행동하나하나에 움찔하면 소우자는 예쁘고 순하게 웃지만 무섭다. 있잖아 소우자, 요즘 다른 남사들 보기가 힘드네. 대답없이 예쁘게 웃는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터프한 새 - 출진이라면 몰라도 혼마루 내에서는 소우자를 이기기 힘들다. 련도가 특별히 높은가? 아니다. 주인의 총애? 아니다. 발도가 금지인 혼마루에게 주먹으로 짱먹은 어느 혼마루의 소우자
.
.
.
의 에피를 조각글로 쭉 써줬음 좋겠다. 다른 사람이...
외전은
새장의 새는 언제 나올까
학과 거북이가 넘어졌다.
뒤에 있는건 누구?

이런 제목으로 써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33 작성일

문답무용 주먹으로 일단 인중부터 치고 보는 소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34 작성일

한손은 가사로 입을 가린 채 웃지만 다른 손은 이미 내질러져 상대를 K-O-시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5053 작성일

그런글 본적있지... 분명히 약하다고 들었던 소우자가 전투에 내보내면 극단들 제치고 언제나 호마레를 따온다고... 금총병 2개씩 장착한 극단 5명 사이에서 양손에 돌멩이 들고 원전(물리)로 고속창 먼저 뚝배기를 깨버린 다음에 먼저 달려나가는 단도들 뒤쪽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서있다가 남아있던 적 타도 하나가 이쪽으로 달려오는 걸 보고 칼을 뽑는 듯 하면서 다른 손으로 타도 명치를 쑤셔갈기고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서 들어올린 다음 뒤로 머리를 내리찍어버린 다음에 팔과 다리를 잡고 돌아가야 할 방향 반대로 잡아꺾고 마지막은 머리를 잡은 다음에 등을 무릎으로 찍으면서 몸을 절반으로 거꾸로 꺾어버려서 오버킬 찍고 당당하게 호마레를 따는 새장의 새(물리)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5822 작성일

소우자 매력있어 좋아

Total 10,243건 9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403 익명 04-11
8402 익명 04-08
8401 익명 04-08
8400 익명 04-08
8399 익명 04-07
8398 익명 04-07
8397 익명 04-07
8396 익명 04-06
8395 익명 04-05
8394 익명 04-03
8393 익명 04-02
열람중 익명 04-02
8391
4월 일정표 댓글+ 11
익명 04-02
8390 익명 04-02
8389 익명 04-02
8388 익명 04-02
8387 익명 04-02
8386 익명 04-02
8385 익명 04-01
8384 익명 04-0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