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자신감 자랑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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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작성일 20-09-01 23:02본문
난 오늘 처음으로 만든 함박 스테이크 간이 너무나도 절묘하게 되어 스스로의 요리 재능이 두려워지고 말았어....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차마 주변에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지.....그러다 문득 나 같은 사니와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 뭐야(=ↀωↀ=)✧
그 동안 숨겨왔던 너희들의 멋짐을 보여주지 않겠어? 어떤 칭찬이든 자랑이든 대환영☆
다만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타인을 깎아내리지는 말자구. 그런 걸 안 해도....너희들은 모두 멋진 녀석들이니까 말야(๑ゝ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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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36 작성일첫스타트는 스레주가 가져갑니다. 왜냐면 난 너무 멋지니까୧( “̮ )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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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40 작성일TRPG를 하려고 하는데 내 캐릭터 설정으로 멋지면서 적당히 동기부여도 되고 마스터의 진행을 도와줄 법한 아주 쩌는 설정이 생각났어. 나 좀 좋은 플레이어인 것 같은데...? 게다가 이 캐릭터는 도검난무 어떤 캐릭터를 설정 중 일부 모티브로 삼은 거라서 괜히 숨덕질 하는 것 같은 기분까지 들어서 조금 으쓱하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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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44 작성일난 대단한거 같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단해 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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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52 작성일어쩌지.....나 쫌 많이 귀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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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54 작성일후.. 나의 연성과 이 성실함.. 정말 최고인 것 같아ᕙ( ˙꒳˙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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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56 작성일내그림체 귀여워 말랑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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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57 작성일
난 자취하면서도 나 잘 챙기고 있는거 같아 그것만으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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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58 작성일
머싯다!!!! 난 집에 살아도 막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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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764 작성일
머싯당 난 혈액 대신 편의점 컵밥이 흐르고 있는데!
...그런 나도 귀여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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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31 작성일도토리묵이랑 먹을 용도로 만든 간장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스스로의 천재성에 감탄해 버렸다...(ღˇ◡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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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45 작성일
레시피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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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79 작성일
분량은 항상 감으로 대충 섞어서 말해주기 어려우니까 넣은 재료만 적어둘게~!
-간장
-식초
-오미자청
-설탕
-다진 마늘
-고춧가루
-대파
-참기름
-깨
-물 조금
오미자청은 넣으면 좋은데 빼도 괜찮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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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34 작성일아주 멋진 세계관을 짠 나 아주 대단해(๑•̀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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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38 작성일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어버렸지만 그래도 나 귀여워!!!!!!!!!!!!!!!!!!!!!!!!!!
우리부모님한텐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٩(๑>∀<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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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9939 작성일레스주!!!! 최고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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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0916 작성일오늘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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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0917 작성일요리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구 나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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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0925 작성일친구들이랑 티알할때 진행 도중에 개변도 슥삭 해내고 플레이어로 하면 열심히 입을 털어서 말도 안되는 판정을 성공시킨다! 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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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0926 작성일나는 집에 들어온 벌레 안죽이고 잡아서 창 밖으로 던질 수 있다! 모기파리 등 날라다니는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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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0935 작성일
계속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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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3654 작성일내 얼굴 너무 예뻐...남 앞에선 무슨 말 들을지 몰라 말 못하지만 균형잡힌 차분한 미인상이라구....ㅎㅇ....내 얼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