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설정에서 사니와직 공식이야 비공식이야? > 자유게시판

나는 사회에 공공연하게 알려지기 시작한 수준 정도를 밀고 있음ㅋㅋ

나는 비공식! 도검남사도 보통은 주술로 일반인들 눈에 보이지 않고, 사니와도 평범하게 일반인 코스프레 한다고 밀어ㅋㅋㅋ만약 일반인이 도검남사 및 사니와에 대해 알게되면 기억을 제거한다! 는 설정

나는 뭐랄까... 좋지 않은 의미적으로 공식



+ 사니와? 그거 사이비 아니야?! 같은 느낌적우로...

비밀요원같은 느낌으로.....사니와란게 있는걸 알지만 대내외적으로 극비라 사니와도 주변도 말할수 없다는 설정으로 민다.

인터넷 등지에나 가끔 언급되는 그런 소문은 있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일반인은 알 수없고 알아서도 안된다는 느낌?

그야 사니와를 알리게 되면 사니와의 일도 알려지고 역사수정을 저지한다고 들으면

역사수정을 할수있구나! 하고 동조하는 인간이 나올테니까

나도 윗니와와 같은 이유로 비공식이라는 설정이야! 말은 완벽히 막을 순 없으니 괴담처럼 있긴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알게 되면 어떻게든 기억을 지우려고 하거나 아예 사니와로 끌여들이려고 한다는 설정!

공채기간도 있는 공식이긴 한데 정확히 뭐 하는 공무원인지 대중엔 별로 안 알려진 느낌?

비공식이지만 암암리에 공식..?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니와와 시간정부는 뭐다라고 말하진 않지만, 채용과정이 채용과정이니만큼 일반인들에게 알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ex) Q.인성검사에서 영적인 것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예 라고 눌렀더니 지원한 적 없는 직렬에 배정받았습니다..사니와가 뭐죠?

a. 아, 그거 저희 형도 불려갔는데! 조만간 공무원이 가택으로 찾아와서 시간정부니 뭐니 하며 서류 잔뜩 들고올거에요.

돈 많이 주는 꿀직업임ㅇㅇ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장래유망직종이죠. ㅊㅋㅊㅋ

(추후 위 글은 정부 지침에 위배된 내용으로 삭제됨)

(읽은 사람들끼리 커뮤니티에서 맞다 아니다로 자와자와)

뭐 이런 식으로 적당히 알고 적당히 모르는 무언가의 도시전설+음모론으로 남아있다고 설정중.

전에 봤던 연성에서 사니와는 '역사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TV에도 나옴)는 설정이라서 나도 그런 느낌일까.. 근데 혼마루 바깥 얘기는 그닥 생각해둔 게 없어서 그냥 되는 대로 될듯.

일반인 인식은 "우와- 역사를 지킨다니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아, 그래도 힘내-!" 라는 정도

비공식쯤? 자세하게 설정안해봐서....ㅎㅎ 일단 일반인들은 다 몰르고있음...

이게 뭔 알바냐.... 직장이라고? 흐음.... 정도로 공식

비공식이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그 정부사이트 들어가면 부서들 설명 있잖아

그런데 이름만 있고 내용은 아무것도 안 써있는 부서가 있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일반인들은 역시 정부... 공식홈페이지에도 오류난걸 안고치네 ㄱ-) 이런 느낌..?

사니와마다 다르게 적용됨! 공공연한 비밀인 경우도 있고 고위인사들만 아는 경우도 있고 공식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학교가 따로 있기도 하고!

가족들한텐 공식

사니와라는 직업자체는 일반인도 다들 인지하고 있고 뭘 하는지/누가 사니와인지 등은 전시상황이기에 모른다는 설정. 직접적으로 관계된 부서사람들이나 고위직들만 알음알음 알지만 그 고위직도 은퇴하면 기억 소거나 입막음당해서 모르는 사람 되는 것.

예전엔 인간직원 많겠구나 했었는데 감사관 등장으로 얘네는.....불확실한 인력보다는......차라리 도검남사를.....좀더 갈아넣지 않았을까........싶어지긴 했어. 

공식! 대신 관계자가 아닌이상 주변에 내가 사니와/담당자 등등 그쪽에서 일하고있다고 말할 수 없게 강제성이 섞인 계약을 하고 들어온다는 설정. 말 할 수 있는 방법은 윗선에 허가를 구하고 이건 알릴 수 밖에 없다고 허가가 나야 할 수 있음.

관계자의 범위에 가족이 포함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밀이 잘 지켜지는 경우도 많지만 실수로, 또는 모종의 이유로 사니와라는게 주변에 퍼졌던 일이 초반에 종종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가족에게 알리는 대신 가족도 계약을 하는것이 좋지 않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

익명 사이트에서는 내가 사니와다 담당자다 말 할 수 있음! 하지만 특정되는 순간 계약의 패널티가 발동될 수 있기때문에 어지간히 담력 센 사람이 아니면 안하는편.

비공식인데, 아는 사람은 알아. 근데 '아는 사람만 하는 공포이야기 하는 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소문으로만 돌아다니는 도시괴담'<-같은 느낌으로 소문을 들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세하게 안 알려져 있어!

일단 공무원 비슷한 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 가능하지만 남사 현현에 역수자랑 싸우고 그런 얘기는 못 하게 되어있다구 생각하는데 이건 비공식에 더 가깝겠지? 역사수정이 현대 사회에 가져올 영향이나 시간역행군에 가담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는 걸 막기 위해 그쪽 내용은 기밀에 부치고 있다는 설정이야. 미성년자 사니와의 가족이나 시간정부와 협력하는 음양사/주술사 명문가나 사전협의가 된 가족(ex. 사니와가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 경우)에는 얘기하는 거 허용!

사니와들은 필요시 정부 내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는 위조서류 뗄 수 있을 것 같아. 아니면 아예 위장부서가 따로 있던지!

그 우리들이 국정원 직원의 존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누가 국정원 직원인지는 아무도 모르잖아. 

그런 것처럼 사니와의 존재도 사람들 사이에 있다는 건 알려졌지만 누가 사니와인지는 모르는 걸로.

미성년자 사니와는 가족이나 교사들에게는 알리지만 그들도 비밀에 부치도록 뭔가 조치를 취하는 걸로 설정했어. 

음...난 비공식...! 역사수정을 할 수 있다는 범죄 자체가 알려지지 않게 비밀로 하고 있다는 쪽 밀고 있어. 공공연하게 알려지면 역사수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 같아.

본직 속이고 무녀나 무속인으로 보여서 속이는 설정

대신 리얼 무당 아님 고위 공무원 또는 상류층 등등 소식빠르거나 정보 모으는 사람들은 또 다 알고 이씀

비밀로 이뤄지고있는 공식 직업이라 생각하고있어 그 다룰수 있는 힘이 합격수준이면 스카우트해가는 느낌...?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나이상관없이 다룰수있는 힘이 느껴지면 윗사람들이 콘쨩시켜서 지켜보다가 확신하고 스카우트해서 본인동의받으면 그때부터...? 보호자 필요한경우엔 동의 받고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고있어

음 그러면 인외사니와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걸까

완전 철저하게 비공식 사니와 가족 제외하곤 아무도 모르고 현세에선 무녀나 그외 가짜직업을 정해놔야함. 남사들은 영력이있는 사니와들만 보이는데 비밀조직이라  사니와들은 개인 sns사용시 바로 감옥행 시간정부, 도검남사들의 존재를 폭로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진다는 내안의 설정이 있어 물론 사니와를 제외한 시간정부 간부나 관계자들도 마찬가지

공식적으로 사니와라는 직종이 있고 일종의 공무원 같은 걸로 취급되는 걸로 밀고 있어! 그치만 사니와가 한다고 알려진 일 내용은 실제로 하는 일과 차이가 많다는 설정.

스카우트 확정될 때 쯤에야 실제로 하는 일 알려주고 그 때 비밀유지서약같은 걸 한다던가

가족에게도 위장된 업무내용만 알리고... 직접적인 관계자 외에는 비밀이라는 느낌! 쓰고 보니까 비공식같기도 한데 일반인에게 사니와라는 존재가 알려져 있긴 한 거니까(대놓고 홍보는 안 해서 잘 안 찾아보면 모르지만) 공식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