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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메이커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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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9-09-0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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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단메이커에 아무 생각없이 남사이름 써봤다가 웃긴거 나와서 웃다 흐느낌...

진단메이커 재밌게 해본 거 있으면 장르불문 추천해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33 작성일

미츠타다 이름 넣었다가 아까 한참 웃었는데 일본어 대충 번역해봄...

 

[ 아픈 자기소개 ]

 내 이름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나는 어둠의 암살자... 왼쪽 눈에 봉인해둔 어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니 엮이지 말...우웃!

 제길, 또다시 또 하나의 내가 날뛰기 시작한다!

 

https://shindanmaker.com/92520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55 작성일

https://kr.shindanmaker.com/913579 

톤보키리님께서는 나가사끼 짬뽕을(를) 먹을려 했으나

나가사끼 짬뽕이(가) 다떨어져 마트으로 가서

찾던 나가사끼 짬뽕없어서 친구집에 방문을 하여 뺏어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7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우연의 맛이 진단메이커의 밋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304 작성일

진단메이커 재밌는거  추천받습니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313 작성일

[당신이 주인공인 라이트 노벨]

 

「그러니까-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이)가 주인공인 라노벨말이죠?」

「으음...그게.. 어딨더라...」

「아-! 찾았어요!」

 

점장이 책을 내민다.

 

『이 몸의 분신이 한눈 판 사이에 엑스트라같은 게 되어 있었다.』

#나의_라노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306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1314 작성일

본령님이 엑스트라가 된 분령을 보고 있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315 작성일

야만바기리 쵸우기(이)가



「네 뒤엔 항상 내가 있었어.」



라고 하는 상황을 연출해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24675



야만바기리 쵸우기은/는 『비춰진다. 네게 움직인다. 내가 느껴진다. 통증이. 아아 난 살 아 있 다.』라고 말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937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68 작성일

당신이 그리 묻자 아카시 쿠니히로은 천천히 눈을 감으며 입을 열었다.

 글쎄, 나도 모르는 일이지.

그 말을 들은 고결한 노을, 쓰게 무표정했다.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나 눈부시게 이지러졌다.

 

#세상을구한이유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9851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364 작성일

진단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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