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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리 좀 와보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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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건 작성일 17-03-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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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러누삐서 일나기는 귀찮고
불 좀 꺼주고 가세양
그정도는 부탁해도 되겠지예?
ㅁㅅㅁ)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197 작성일

ㅇㅅㅇ.... 일어나 쿠니유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1 작성일

호타루마루? 아이젠? 둘중에 누군지는 몰라도 불 좀 꺼주고 가래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198 작성일

...오늘따라 왜이렇게 시키는 놈들이 많은거야...(이불을 위에 덮고 눌러버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4 작성일

이불안에서 찌그러지겠네예

거친방법보단 그냥 불 좀 꺼주세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199 작성일

(헤이 토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5 작성일

(니트의 안경이 부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00 작성일

(옆에 구석쪽으로 눕는다) 이제 너가 더 가깝다 빨리 잇나서 끄러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6 작성일

지가 먼저 누워 있었는지라

늦게 온 사람이 꺼주기로 합의봅시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02 작성일

스스로 끄지 않으면 호타루가 와서 헤이 토우한다? XY5E8gv.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8 작성일

호타루마루갖고 협박하지마이소, 무섭네양(이불 파묻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03 작성일

안대 끼고 자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09 작성일

안대가 없는데 주기라도 할껍니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07 작성일

(급 드러누워 자는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10 작성일

자는척하지마시라예, 다 알고 있습니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11 작성일

아이젠이랑 호타루 불렀다 3초후에 육탄돌격 들어갈거니까 안경은 벗어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13 작성일

취급 너무한거 아닙니꺼... 아들을 시켜갖꼬 그러는게 어딨습니꺼!! 아동학대라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18 작성일

/호ㅅ타)/쨘~주인이 허락했어

/아ㅅ이)/마츠리다! 쿠니유키 일어나!

(돌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24 작성일

일어나기 귀찮타, 그냥 갈때 불만 꺼주고 놀러가래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3 작성일

내가 졌다....호타루랑 아이젠은 쿠니유키 위에 누우렴 담요덮어줄게. (불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5 작성일

지는 이불이 아닙니더, 주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5 작성일

(무시)(아이젠 호타루에게 이불 덮어줌)응 아카시 이제 움직이지마? 애기들 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12 작성일

ㅇㅅ"ㅇ 너 내일 호타루랑 같이 밭내번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14 작성일

지는 밭내번보다는 먹는게 적성인데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17 작성일

아카시도노! 불렀습니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20 작성일

잘됐네예, 방에 불 좀 꺼주고 가시라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23 작성일

이 오토모는 손도 작고발도 작고 몸집도 작아서 도저히 킬수 없습니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25 작성일

점프로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0 작성일

이 오토모가 열심히 점프해서 낮은 확률로 키는 것보다는 아카시도노께서 한방에 꺼주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요! 눈이 부시니 얼릉꺼주셨으면 합니다요!(방석물고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6 작성일

지는 그 낮은 확률에 기대고 싶은데예...

그나저나 여기서 잘라꼬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9 작성일

저는 잘 곳 찾아다니는 오토모! 저를 불러주셨으니 그 보답으로 자겠습니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22 작성일

하세베 불렀으니까 곧 와서 불꺼줄거야(옆에 드러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29 작성일

이리 있다가 둘다 같이 혼날 것 같은데예

이왕 이래된거 이불도 덮으소(이불 덮어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4 작성일

그럴까 뭐 혼나도 자겠다는데 어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38 작성일

지는 주인을 방패삼겠습니더, 괜찮겠지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0 작성일

안괜찮아여. 나도 하세베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4 작성일

주인이라면 정상참작은 해줄낍니더

그리고 지는 주인이 자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누웠다고 하면 되고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31 작성일

난 불 켜도 잘 자

그러니까 쿠니유키도 그냥 자 ㅇㅋ? (옆에 들어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1 작성일

밝으면 잠이 안오는데예, 그러지말고 불 좀 꺼주시라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8232 작성일

(호랑이 5마리가 몰려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2 작성일

이 호랑이들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기고....알아서 가겠지라....(이불 뒤집어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6 작성일

(호랑이1,2은 이불 위를 점령 호랑이3는 머리카락 물고 씹고 맛보고 즐김 호랑이 4는 서랍 열고 있음 호랑이 5는 다리쪽에서 뒹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7 작성일

아이고, 이러다 검하나 죽긋네, 퍼뜩 쫓아내삐야겠네양(누운 상태로 방문을 열고서 호랑이들이 밖에 나가게끔 유도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8248 작성일

으아아 토라군 어딨어어어(마침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호랑이들이 뛰쳐나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645 작성일

이 스레 귀여워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97 작성일

아 귀엽다 이 스레ㅠㅠ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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