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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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20-06-20 15:39본문
부뚜막 위 송아지의 심정을 알 것 같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91 작성일부뚜막에 앉은 송아지도 자길 이해해주는 사람이 나타날지는 몰랐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9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대화 왜 웃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906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이랑 첫레스 다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