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로 산 사니와가 혼타로 봐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오늘 타로 산 사니와가 혼타로 봐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84건 작성일 21-01-18 22:49

본문

[사니챈단독] 빗츄국 모 사니와, 서점 방문 후 타로카드 구매...
"한 번 해보겠다" 굳은 결심 밝혀

연습 해볼겸 사니쨩들의 혼마루 관련 고민!
타로로 봐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1. 이번이 첫 리딩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을 드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ㅠㅠㅠㅠ 이 점 괜찮으신 분들만
가볍게 재미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질문은 사니와님들의 혼마루와 관련된 것들만 받습니다!
현생 관련이나 로또 번호 같은 질문은 받지 않아요
혼타로니까요 /♡\
도검 관련이더라도 제 최애 극은 언제 나올까요 같은
도검 운영의 미래는...제가 길동이가 아니라 대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종류! 어떤 질문! 이라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질러주세요~~

+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늦은 답변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흑흑
현재 부지런히 답변을 작성 중이므로,
아직 답변이 달리지 않았다 해서 너무 상심하지 말아주셔요
정말로 진짜로...곧 옵니다...!!
부족한데도 타로를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4 작성일

안녕하세요, 타로니와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ㅠㅠ

바로 답변을 말씀 드리자면, 현재 후도 님의 기분은 음...

그다지 좋지 않으십니다.

사니와 님의 후도 님께서 낯을 많이 가리시는 경향이 있으셔서 주위 남사들과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듯 하네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가 없다 보니 혼마루 생활이

막 엄청나게 즐겁지는 않으세요.

혹시 이 후도 님께서는 수행을 다녀오신 분이신가요?

수행을 다녀오셨다면, 수행 기간동안 혼마루의 환경이 꽤 많이 바뀌어서 어색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만약 수행을 다녀오시지 않았다면, 사니와 님께서 후도 님을 조금 더 품어주시고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사니와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지면 후도 님께서

다른 남사들에게 다가가기가 더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스페어에 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셨어요.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거라며,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오랜 기다림에 감사드리며,

후도 님과 행복한 혼마루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956 작성일

줄 서 봅니당 |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96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5 작성일

안녕하세요, 타로니와입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하여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니와 님의 미카즈키 님께서는 사니와님을

활기차고 추진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사니와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흠 잡을 데가 없다고 하십니다.

제대로 주인으로서 인정받고 계세요!

아마 사니와님께서 느낀 미카즈키 님의 엄격한 분위기는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사니와님이 못 미더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훌륭한 주인인 사니와님을 잘 보조하고 지켜주고 싶으셔서

그런 것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혼마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이셨어요.

동료 남사들과 사니와님 모두 열심히 노력하시며 실력도 좋으시다고,

건설적인 혼마루에 있어서 만족스럽다 하시네요.

미카즈키 님께 신뢰받고 계신 점, 몹시 부럽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미카즈키 님과 즐거운 혼마루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53 작성일

앗!!그런가여???타로니와님 답변 감사합니다~!!미카즈키의 마음을 알았으니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네영ㅎㅎㅎ최근에 몸이 많이 안 좋았다는 소식 봤는데 타로니와님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과 행복을 얻길 바래요~!! 몸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973 작성일

앗 그럼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974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6 작성일

안녕하세요, 타로니와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바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다.

야만바기리 님의 불만은...겉으로는 딱히 없다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빡빡한 스케줄에 좀 지치신 듯 해요.

신입들도 많이 오고 새로운 업무도 많은 탓에 자유시간을 즐길 틈이 없어서

요새는 자신이 뭘 좋아했는지도 까먹을 지경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현 상황에 대해 완전히 부정적으로만 느끼고 계시진 않으시니 걱정을 조금 덜으셔도 괜찮습니다.

이것 또한 성장 과정의 일부라고 여기셔서,

힘들어하시긴 하지만 보람 또한 느끼고 계시답니다.

사니와 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감내할 수 있다는 야만바기리 님의 결의와 태도는 정말 멋지네요ㅠㅠㅠ

참 좋은 초기도를 두셨어요.

잠시 야만바기리 님께 휴식을 좀 주시고, 조금만 더 느긋하게 운영하신다면

야만바기리 님의 컨디션도 금세 회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오랜 기다림에 감사드리며,

야만바기리 님과 행복한 혼마루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900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977 작성일

저도...! 줄 서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97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7 작성일

안녕하세요, 타로니와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히게키리 님 께서는, 좋게 말하면 여유롭고 걱정이 없으신 상태고

나쁘게 말하면 풀어져있는 상태세요.

빈둥빈둥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시는 중인 듯 하세요ㅋㅋㅋ

아카시 님 순한맛 버전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아카시님과는 다르게 휴식이 자의보다는 타의였다는 느낌이 강하고

(혹시 최근 레벨링을 안하고 계신가요?)

이제 슬슬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여유는 도움이 되지만, 히게키리 님의 경우는

되려 스스로를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으니 조금 더 출진을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히자마루 님은 컨디션 최고조이십니다!

현재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느끼고 계세요.

일을 실행할 능력도,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충만하시니 앞으로는 탄탄대로인듯 해요.

그저 히자마루 님을 믿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세요.

사니와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실 거에요!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겐지 형제분들과 행복한 혼마루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1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033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79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08 작성일

안녕하세요, 타로니와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음...카슈 님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 주셨지요.

저는 최선을 다해 리딩했으나 혹여 틀릴 수 있으니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라요ㅠㅠㅠㅠ

우선 카슈 님께서는, 사니와님과의 사랑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는다고 느끼신 것 같아요.

뭔가가 막혀있는, 정지된 것 같은 기분을 계속 느끼셨다 하네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권태기가 오신 것 같아요.

사니와 님이 무언가를 잘못했다거나, 매력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저 차가 식듯이,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옅어졌을 뿐이죠.

카슈 님께서는 사니와 님과 사귀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도 감정도 변해버려서

사니와 님을 예전처럼 계속 행복하게 해 드릴 자신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같은 상태로 사니와 님을 상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느끼고 계세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에 대한 답변으로는,

죽음 카드가 나왔습니다.

죽음은 무섭고 슬픈, 고통스러운 끝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매듭을 짓고 새로운 페이지를 향해 나아갈 때인 것 같아요.

사니와 님도, 카슈 님도요.

사니와 님께서 진정으로 사니와 님을 위한, 후회가 남지 않을 그런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니와님의 앞길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91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473 작성일

아직 받으면 나도 손 들어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47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59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00 작성일

지금도 받는다면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81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805 작성일

타로니와입니다! 지금까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이번주 금요일에 결과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신청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만, 이번주 금요일에

답변을 받기는 어렵다는 점 감안하고 신청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81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816 작성일

헉 계속 받는다면 저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답은 천천히 주세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85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35 작성일

혹시 괜찮다면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49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93 작성일

타로니와님 혹시....답변은 아직일까요.....? (இ﹏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03 작성일

타로니와입니다...

금요일에 답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으나...

급성 장염으로 큰 고생을 하는 바람에...ㅠㅠㅠㅠㅜ

미리 공지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

빨리 회복하고 복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04 작성일

아이고 빨리 완쾌하길 바랄게ㅠㅠ 푹쉬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07 작성일

빨리 완쾌했음 좋겠다...(;﹏;) 천천히 와도 되니까 푹 쉬다 와~! 기다릴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09 작성일

사과할 거 없어요ㅠㅠㅠ몸이 우선이지 푹 쉬다 오세요!!

Total 10,243건 8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623 익명 08-04
8622 익명 08-04
8621 익명 08-04
8620 익명 08-04
8619 익명 08-04
8618 익명 08-04
8617 익명 08-03
8616 익명 08-03
8615 익명 08-03
8614 익명 08-03
8613 익명 08-03
8612 익명 08-02
8611 익명 08-02
8610 익명 08-02
8609 익명 08-02
8608 익명 08-01
8607 익명 08-01
8606 익명 08-01
8605 익명 08-01
8604 익명 08-0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