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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뒤틀린 사랑 이야기하는 스레[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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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작성일 20-08-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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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괴롭히고 싶어지거나 뒤틀린 애정을 표현하고 싶은 사니와들을 위한 판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하세베는 이 판에 적어주세요
http://42ch.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85121&sfl=wr_subject&stx=하세베&sop=and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69 작성일

다이한냐 머리 양손으로 잡고 "서울구경 시켜줄게~" 하면서 들어올려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70 작성일

카센... ■■■ ■■■■ ■■■■■... ■■■■ ■■■ ■■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72 작성일

혼밥이랑 만바(노극, 천 압수)랑 카센이랑 나키(본체) 데리고 아이구좋다 얼쑤얼쑤 아이고좋다 하나둘셋넷 아싸 너너 아싸 너! 하고 혼마루 한복판에서 큰소리로 외치면서 놀게 하고 싶다 목소리 작아지면 자기 제일 잘하는거 빼고 장기자랑 해야함 카센한테 와카읊기 이런거 안시키고 막춤추라그럴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173 작성일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이름 대기에 겐지형제 시켜서 3명이서 하는데 끝까지 아루지만 지목하는 히게키리 보고 피눈물 흘리는 히자마루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76 작성일

난 짓밟고 모욕하고 명예훼손하고 싶다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건전한 판이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888 작성일

ㅋㄱㅋㄱㅋ너니와도.?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77 작성일

스이신시 꼬드겨서 에스프레소 시키게 해 놓고 신신도라면 이 정도쯤은 할 수 있겠지?^^ 하면서 원샷을 강요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79 작성일

뻘하게 타다노 앓이판이었을 터인 하세베판은 스스로 독립해있었던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591 작성일

22222  하세베판은 별도인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90 작성일

검열삭제 들어가는 이야기 하러 왔더니 왜 건전하지



밋쨩 이상한 반티 입히고 멋지지 않다고 꿍얼거리는데 몸매 좋고 키크고 다리 길어서 예쁜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5199 작성일

사니챈 전체이용가라서 검열삭제 내용 쓸 수가 없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195 작성일

밤중에 사몬지네 방에 침입해서 자고 있는 소우자와 코우세츠의 머리카락을 몰래 연결시켜놓고 조용히 나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5207 작성일

사다쨩 볼쭈왑 하고싶다 쪽쪽 뇸뇸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612 작성일

나 본문에 하세베 판은 안들어가봐서 모르는데 저거 막 괴롭히고 고통주는거 좋아하는 그런 스레나노?  헤시 최애인데 그런거 못봐서... 미리 알면 안들어가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617 작성일

방금 살짝 들여다보고 왔는데 음 고통... 가학적인 내용이 있다기보단 앓이의 깊이가 엄청 깊다...

앞 페이지는 모르겠는데 최신 페이지는 그냥 깊은 앓이글로 가득해ㅋㅋㅋㅋ 근데 내 기준일 수도 있어서 음...

혹시 순장 언급 안좋아하면 들어가지 말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619 작성일

아 그럼 괜찮음... 순장 드립 잘 보고 하세베앓이도 어느정도 괜차나 ㅋㅋㅋㅋㅋ 다른 남사들 이야기만 많이 안나오면 잘 봐!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618 작성일

이와토오시 끌어안고 안놔주고싶다....히히히못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624 작성일

단도들 공주님안기 해서 어지러워할 때까지 둥기둥기해주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698 작성일

최애를 괴롭히고 싶기보다 억지로 날 괴롭히게 만들어서 괴로워하는 얼굴이 보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34 작성일

방바닥에 누워있다가 열린 방문 밖으로 우리집 초기도 하치스카가 지나가면 아저씨! 문 좀 닫아주세요! 하고싶다...

하치 "지금 누굴 아저씨라고 부르는거지,아루지? 아저씨라니, 도대체 내 어딜 보고(이하생략)" 짜증내면서 "문은 훼까닥 열어놓고... 젊은 여자애가 방바닥을 뒹굴면서 말이야... 나 말고 위작이라도 지나갔으면 창피해서 어쩔 뻔 했니(오만 잔소리)"  문 닫아주고 다시 가던 길 갈듯ㅠㅠ



아 문은 소리없이 매끄럽게 닫혔다고 합니다ㅇㅇ 예상치 못한 호칭에 겁나 충격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결코 문을 쾅!!!! 닫는 걸로 물건에 화풀이하지는 않는 미야비하고 상냥한 하치 너무 좋아...



맨날맨날 따라다니면서 아저씨라고 부르고 잔소리 듣고 아저씨라고 부르고 잔소리 듣고를 반복하다가 어느날 못 참은 하치가 드디어 "아루지!!!" 하고 소리 한 번 지르면 우라시마 등 뒤에 숨어서 흑... 말도 안돼... 흐흑 우라시마 들어쪄? 흑 하치스카가 나한테 소리질러쪄ㅠㅠ 으앙 하치 무서워ㅠㅠㅠㅠ 하고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사람처럼 보란듯이 후울쩍후울쩍 울고싶다

소네상 뒤에 숨으려다 그럼 하치 진짜 상처받을 것 같아서 참음ㅎ 하치스카 사랑해 영원히 함께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945 작성일

(격한 공감 선생님 드실 줄 아신다 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53 작성일

혼마루 내의 도검남사 여러분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아루지배 "누가누가 간지럼 잘 참나" 대회가 시작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12 작성일

술 한 방울 안 마신 맨정신으로 지나가던 타로타치한테 꼬장부리고 싶다...!

타로씨 일루 와 앉아봐요. 가지기도 도와주러 간다고요? 아아니 가지기도가 먼저예요 ㅇㅇ쨩(몹쓸 삼인칭)이 먼저예요? (이하 생략)



딴애들같으면 1.저런, 또 시작이시군요ㅎ 하고 소매로 입 가리고 동정의 눈빛 쏴준 다음 지나가거나(소우자라던가) 2.경-멸의 눈빛으로 훑어보고 자기 갈 길 가거나(카라쨩이라던가) 3. 진심으로 걱정된다는듯이 제발 그거 좀 하지 말라고 나중에 정부에서 감사 나왔을때도 그럴거냐고 잔소리 엄청 하겠지만(초기도조) 우리 순진한 천계검님은 다를거야ㅠㅠ



천사같은 타로쨩이 아무 말 없이  '?? 할 일이 있지만 주인이 앉으라고 한다면 잠깐 앉았다 가기로 하지요.' 하는 표정으로 앉으면 언제 진상 부렸었냐는 듯이 엄근진한 얼굴로 선물로 들어온 고오급 까까박스 뚜껑을 열고 그중에서 제일 맛있는 까까를 입에 쏙 물려줘야지...



물론 이 단계에서도 타로쨩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부릴 수 있는 꼬장이 무궁무진하다 (예: 먹기 전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것은 무엇이지요?'하는 타로쨩한테 실컷 친절하게 까까이름+유래 가르쳐주고 '다메아루지가 주는 이름모를 까까는 못 먹겠다는 건가요?' 와 동시에 '이게 다 내가 우츠시라서(아님)' 하는 혼종드립 치기)



그러나 그것은 다음날의 즐거움으로 미뤄둘 거시다! 오늘은 오도로키하고 감미로운 현세의 먹을것을 접해서 눈 커지고 살짝 볼에 홍조가 돍게된 타로쨩 머리 쓰다듬어주고는 한 번 꼭 안아주고 볼도 한 번 꼬집어주고 나서 가던 길 가라고 주명으로 허락해주고 싶은 기분이니까ㅠㅠㅠ



그렇게 오늘도 시즌 nnn호 주명을 낭비하고 등뒤에서 슬프게 울려퍼지는 찌이익 소리를 배경음 삼아서 나도 박스 안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까까를 음미하고 싶다...(찌이익 소리: 아루지가 언제 업무에 복귀해서 주명을 내려주시려나 고대하며 쩌어 구석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이쪽을 보고 있던 참한 하세베 멍뭉이(극)가 질투에 손수건 물어뜯다 찢어먹는 소리)



타로쨩 미안합니다 헷시 미안합니다... 얘들아 아루지가 사랑해서 그러는 거 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24 작성일

하치 머리카락 하루종일 가지고 놀고 싶다 아무대도 못가 가려면 아루지를 업고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25 작성일

뒤틀린 사랑에서 점점 다메아루지화가 되어가는 사니쨩들 구경 잼따~ (팝콘냠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38 작성일

우리집 톤보키리한테 아루지를 동료로 인식하게 만드는 주술 걸고싶어!

(이하 몹쓸 캐해+뒤틀린 아루지 주의)

톤보키리는 성실하니까 남사중에 누가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뻗대면 단순히 자기한테 폐끼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자기 일을 미루다보면 혼마루의 기강이 무너지기 쉽고, 나중에 전장에 나가서도 서로가 맡은 바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됨으로써 아루지의 도검남사로서의 긍지에 타격을 입는 상황을 아주아주 경계할듯ㅇㅇ

그래서 본인부터가 항상 솔선수범하는 거고, 그런 우직함으로 쿠와나같은 남사들한테 존경받는거고, 나는 그런 톤보키리를 괴롭히고 싶어지는 거고...



우리 톤보키리 평소에 아루지가 밭내번을 땡땡이치면 현모양처 미소 지으면서 "곤란합니다 주군, 야채들도 주군이 돌봐주시기를 기다렸을텐데요. 이번에는 제가 부족하나마 주군의 몫을 대신 해드렸습니다만, 다음에 가시게 되거든 주군의 손으로도 직접 한 번 돌봐주십시오." 이렇게 좋게좋게 달래고 타이를텐데

같은 남사나 자기 아랫사람이 그러면 명확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닌 이상 지금 그 행위가 왜 잘못인지, 어떤 부분에서 실망스러운지 가감없이 말해주고 다시는 그렇게 자기 책무를 방기하는 일 없게끔 따끔하게 혼낼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톤보키리한테 아루지를 그냥 동료 1 내지 뺀질뺀질한 신입남사로 인식하게 하는 주술 걸어놓고 보란듯이 밭내번 땡땡이치고 비번인 애들이랑 마작하면서 겔겔대다가 적발되고싶다.

거어어어어어업나 혼났으면 좋겠다!!! 이때 혼남의 강도가 곧 나중에 주술 풀었을 때 톤보키리의 도게자 강도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혼나는 내내 입꼬리가 귀에까지 걸리려고 할텐데 억지로 슬픈 생각 100만개 떠올리면서 펑펑 울어야지!!

잘못은 아루지가 했고 실망도 아루지가 시켰는데 주술에서 깨어난 뒤에 석고대죄하는 건 톤보키리뿐인 상황 너무 좋다 톤보키리는 그저 맞는 말 하고 동료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옳은 길로 이끌려고 한 뿐인데ㅠㅠㅠ

무인의 거울 톤보키리 너무 올곧아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43 작성일

카라쨩한테 매일매일 새로운 애교를 선보이고 싶다

오늘은 귀요미송 내일은 귀신꿍꼬또

안 마주치려고 도망치면 주명으로 불러서 꼭 보여줘야지

방에 안 오면 직접 찾아가서 문 열어줄때까지 밖에서 노래부를거임

다른 남사들 다 보는 앞에서 밥도 직접 먹여주고 싶다

숟가락 뺏어가지고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울애기 아~♡

이러고 싶다 받아먹기 전까지 절대 안 일어나야지

마지못해 한 숟갈 먹으면 아이구 잘했어요 예뻐라♡

하면서 머리 잔뜩 쓰다듬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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