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남사로 투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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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20-08-06 01:10본문
이건 파멸의 파멸에 의한 파멸을 위한 스레다...
트위터에다가도 썼었는데 내 팔로워가 적어서 여기다가도 써봄
파괴/도해/블랙(?)어쩌고 주의
스페어 칼 많잖아? 그래서 칼들이 남아나는 사니와들끼리 모여서 도검남사 투전판 만드는 거 보고 싶다
도검남사들로 그 콜로세움처럼... 토너먼트 배틀로얄하는 거 보고 싶다^^ 한쪽이 부러지거나 완전히 졌다고 할 수 있어야 경기 종료되고 관중들이 진 남사 죽이거나 살리거나 투표로 정하는 거... 경기 포기 선언 할 수도 있는데 그럼 선언한 남사는 깔끔하게 도해...! 인 설정 보고 싶어
+경기에 내기가 빠지면 섭하지!^^ 자기 남사한테 걸었다가 지고 돌아와서 벌내리는 사니와도 보고 싶다
쵱컾으로 상상해보고 오타쿠 와라이 흐하하학 어떻게 어떻게 잘 살아남아오던 둘이 결국 경기에서 마주하게 되고 한쪽이 포기 선언하려는 거 보고 싶어
딱히 고어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음........ 너무.... 파멸인가... 어쨌든 말야 아 이걸로 회지내고 싶다
요약?하자면 썰풀어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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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88 작성일회지 나온다고요(정좌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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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92 작성일(스레주) 흐학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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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89 작성일슈메이토 아라바맨은 절대로 포기안해서 정말 부러질 때까지 싸울 거 같다... 투전판에서 제일 많이 부러진 검 1위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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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90 작성일레어도5인 검들 매치 뜨는 날은 마권...이 아니고 그 뭐냐 토토같은거... 불티나게 팔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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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96 작성일사실 개체수 너무 많아서 남는 칼 도해 하는거 그냥 도해하면 지겨우니까 몇몇 혼마루 사이에서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끼리+취향맞는 사니와들끼리만 하던건데 판이 너무 커져서 딱히 음지문화라고 볼 수 없는 분위기인 세계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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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599 작성일캬 이거다 이거 짱이다 어차피 얘네 사람이 아니니까 인권위원회 같은 데에 걸리지도 않을 거라 실적만 내면 정부도 눈감아줄듯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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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619 작성일
코우세츠나 쥬즈같이 불교계가 싸우는 건 보기 힘들 것 같아. 보통 전투 포기하고 도해를 선택해서.
아니다. 그런 애들 같은도파 인질로 협박하면 정말 절박하게 싸울테니까 볼거리로 인기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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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622 작성일악취미 니와들이 이치니-아와타구치 같은 식으로 붙여놓는 거 보고 싶다 그런 날은 관중석 티켓 매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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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5640 작성일투전판 잘 즐기면서 유부로 입단속 시키고 있던 콘노스케가 갑자기 사니와 배신하고 정부에 꼰지르는 바람에 발칵 뒤집히는 혼마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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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804 작성일이게 다 시간정부가 동소체를 너무 많이 줘서 그렇다ㅇ"0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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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815 작성일
동소체끼리 싸움붙이고 싶다
특히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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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837 작성일순수하게 도검남사끼리 싸우는 걸 좋아하는 사니와가 있는 반면(약간 격투기 보듯이), 인연있는 검끼리 싸우는 걸 좋아하는 사니와도 있어서 종목(?)이 어느 정도 나누어져 있을 듯. 전자는 천하오검이나 레어도끼리 붙이는 걸 선호하고 후자는 신선조, 다테조나 형제도들 붙이는 걸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