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쨩 잠만 이리와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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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95건 작성일 16-07-08 17:17본문
요 몇일 일 관련해서 뭔가 해야할말 있지 않아?
[진지][진지][부담백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73 작성일떡볶이정도는 봐줄수 있잖아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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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77 작성일
너무 맵게 먹으니까 그렇지 사니짱이 음식으로 한계에 다가갈수록 난 언제나 걱정이 된단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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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97 작성일
아니 그래도 못 견디겠다 싶은건 안 먹고 그나마 견딜수 있을 정도다 싶으면 치즈뿌려먹거든?
그리고 한국인들중에는 이보다 더 맵게 먹는 사람도 많고 난 한국인치곤 덜 맵게 먹는다는 평을 듣는데 좀 봐줘8"ㅅ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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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23 작성일▼ㅅ^)응 사니쨩이 좋다면 좋은거지 어쩔수 없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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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75 작성일히히힣히 아침부터 커피 4잔째 마시고있어! 내 카페인엔 피가 흐르고 있다 (대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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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78 작성일
▼ㅅㅇ)/[의외로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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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81 작성일아파서 널부러져 있.. 병원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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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84 작성일
▼ㅇT) { 조심해서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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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85 작성일
밋쨩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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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18 작성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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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88 작성일
야채 싫단 말야....8ㅅ8
어차피 채소의 영양소는 대부분 수용성이니까 국물에 영양분 다 있을텐데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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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19 작성일▼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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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27 작성일
..........▼ㅅㅍ)/[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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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85 작성일
Aㅏ..식이섬유가 있었구나?
그치만 아예 안 먹는 건 아니니깐 말이지!
1mm크기로 깍둑썰기한 야채는 잘 먹어^o^
(큰 야채는 안 먹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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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198 작성일밥 없으니 술안주로 저녁을 떼우려고 한 나는 나쁘지 않아....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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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21 작성일▼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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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14 작성일귀뚫는거쯤은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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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22 작성일
헤A시){감히 어떤이가 아루지의 몸에 손을 대었습니까아아아아아아)
통촉하여 주십시오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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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44 작성일미 미안...하루 한끼만 먹어서 미안...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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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02 작성일
사니쨩 그러지 마라죠 ▼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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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299 작성일
(불닭볶음면+치즈)(떡볶이+치즈)(닭갈비+치즈)(우유)(쿨피스)
아까 사니와 때려칠까보다하고 소리지른 건 시간정부에 어느 높으신 대머리아저씨때문에 화병나서 홧김에 소리친거고 정말로 때려치진 않을테니 걱정말아.
그리고 오늘은 봐줘 아루지는 오다 노부나가랑 대작하면 오다 노부나가가 더 오래 버틸만큼 술에 약하니까 매운거 말곤 스트레스 풀게 없다 더 이상의 잔소리는 안 받을테니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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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03 작성일
▼ㅅ;;^) (걱정) (걱정) (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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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05 작성일취하고 제정신 잃는것 보다야 매운거 좀 먹고 속 푸는게 낫지(문을 닫으려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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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11 작성일
▼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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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17 작성일왜 밋쨩도 들어와서 대머리 아저씨 욕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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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30 작성일
\Yes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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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06 작성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과자가 땡기는걸¯_( ◉ 3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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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12 작성일
▼ㅅ^)/[칼로리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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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09 작성일
사람은 밥만 먹으면서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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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13 작성일
▼ㅅ^)/[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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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335 작성일그...그치만...야채는 이제 질려.......!ㅠ고기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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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31 작성일
▼ㅅ^)/[돈까스][감자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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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83 작성일우리 밋쨩이 최고야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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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37 작성일
맵고짠게 먹고싶었는골 어떡하겠어 먹어야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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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71 작성일
아무리 밋쨩이라도 생리 터져서 틀어박힌 건 말할 수 없어)0o::(ㅇㅅㅇ)::{사람이 이틀 정도 방콕하고 쉴수도 있지 왜!)
(문닫으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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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478 작성일
분명히 말하는데 사다쨩한테 각종 수상한 도구에 대한 지식을 가르친 건 내가 아니니까! 걔네 형이 누군지 생각해봐!!!! 그리고 단도들이 원체 사생활 구경할 일이 많아서 그런 쪽에 더 빠삭한 건 밋쨩도 잘 알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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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8548 작성일안된다 밋쨩 내 위장엔 더 들어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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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9237 작성일
(쿠지라이식 라면을 먹다가 얼어붙은 사니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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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9238 작성일왜...뭐 사람이 술마시구 그럴 수도 있지...(수북히 쌓인 술병을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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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9293 작성일
내가 이번주 내내 밥버거만 사먹은 건 맞지만! 그렇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없구나. 미안,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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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9294 작성일_(:3」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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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1544 작성일생각나서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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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1545 작성일
(치킨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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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1546 작성일
(쭈구리기)건강한 식단... (일어서기)건강한 생활...
(쭈구리기)건강한 식단... (일어서기)건강한 생활........
아니 그치만 초점신님이 0잡까지 해가면서 배달음식 먹어도 된다셨는데!!
(쭈구리기)건강한 식단... (일어서기)건강한 생활...
(쭈구리기)건강한 식단... (일어서기)건강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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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1547 작성일
원래 인간이란 누워 지내는 걸 편안하게 생각하는 존재란다(널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