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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치는 오오카네히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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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20-08-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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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검사니? 사니검?이라고 상정하고 푸는 썰

막 나랑 우구랑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거야?^^ 하면
더 수영 못하는 쪽. 한다거나

꼬시기(?)의 일환으로 오오카네히라는... 강하고 아름답네...^^ 같은 소리하면 태양은 하늘에 떠있다 같은 말 들은 것처럼 ? 당연하다. 한다거나...

여태까지의 주인들 중 누가 제일 좋아?하면 립서비스는 무슨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이케다 테루마사이려나 일단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건 그 사람이니까 같은 소리함

돌쇠에게 마님이 쌀밥을 주듯 얘만 금도장 끼워주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구나...!! 하고 맨날 호마레 따와서 의기양양함

(^ㅠ^... 하고 눈물삼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523 작성일

사니와는 괴로운데 우구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52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우구 영감 너무 행복할 거 같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531 작성일

이건 우구의 팝콘각.......오오카네히라 관찰일지 부록으로 사니와 관찰일지 쓰는거 아니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65 작성일

아 이 썰 너무 좋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82 작성일

이러면서도 섬세하긴 해서 좋아하는 간식 같은 거 사와서 이거 먹으라고 주는데 이게 웬거야?? 하면 네가 이거 좋아하던 거 같은데 지나가다 보이길래 사왔다 하고 흔들 가버리는 거 보고 싶네ㅋㅋㅋㅋㅋ 눈치없이 철벽치는데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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