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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만들었는데 밋쨩 생각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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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0-09-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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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었어ㅋㅋㅋ
밋쨩 가슴 배고 자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419 작성일

수고했어 ㅠㅠ!!! 음식만들기 힘들지... 및쨩은 튼튼해서 그런거 쓱싹쓱싹 잘만들거같다  난 및쨩 어깨 기대서자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42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제목만 보고 밋쨩이 대신 만들어준 추석음식 먹고싶다인줄 알았는데 가슴 베고 잔다는 거였다니... 푹신해서 잠은 잘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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