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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혼마루가 개판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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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20-11-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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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화로운 혼마루를 운영하고 싶었을 뿐인데.... 혼마루에서 쓰레기의 본망 같은 거 찍지말자 얘들아.......

 

그냥 별 건 아니고 얼마 전에 본 혼타로 결과가 너무 충격이어서 앓아누운 사니와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430 작성일

궁금해하기 미안한데 왠지 궁금해진다... 사니쟝 혼마루에 무슨일이일어났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431 작성일

요새 다른 게임에 빠져서 혼마루 운영에 소홀해짐, 다른 사람에게 한눈이 팔림>애들이 애정결핍이 됨>사니와의 애정을 받으려고 주구를 샀는데 모 남사가 그 주구를 개량해버려서 애들 눈이 돌아감

 

의 과정으로 인해 애들이 과열되어 버렸어.... 사니와는 그거 달래주려 발로 뛰어다니는 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456 작성일

엄마야 세상에 ㅋ큐ㅠ 예쁨받았구나 사니쟝...!! 그치만 과열되면 이제 카드에 불 나게 뛰어다니는 거지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사니쟝은 힘들겠지만 뭔가 간만에 혼타로니와 보니까 반가운 기분이다 힘 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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