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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혼마루의 바벨탑 기능이 마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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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24-02-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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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현대어(2010-)로 말하던 남사들이 제작시기의 언어로 이야기하게 되는 식은땀 나는 상황이 보고 싶어졌다면


남사들 사이에서 사니와와 제일 가까운 시기 : 에도 말기(1800년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075 작성일

일본어도 중세 일본어랑 현대 일본어 차이 심한가? 우리말은 중세국어 완전 못알아듣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헤이안 시대에는 글자도 달랐으니까 발음도 많이 달랐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076 작성일

아 그러고보니 향아치 채널에서 최근 다국어? 일본어 담당하시는 분이 있는데  어투가 뭔가 미묘하달지 특이하달지해서 알아보니  1900년대 초 어투라서 그렇다고 줏어들음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0079 작성일

그럼 이즈미노카미가 저런 말투로 한다는거네.. 물론 그 말투는 고위 관료 말투라고 하긴 하더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102 작성일

남사들끼리도 제작 시기 다른 애들은 말 안 통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0107 작성일

그나마 현세에 본체 남아있는 애들은 주워들은 현대어라도 해볼텐데 아닌 애들은ㅠ그대로 고대 중세 일본어밖에 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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