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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좋아서 지금부터 고기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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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작성일 16-06-0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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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인데 내가 좋아하는게 다 일이 터져서 너무 우울했는데 사니와 채널 만들어지니까 조금 괜찮아지고 속 뒤집어진 것도 괜찮아져서 고기 먹을거쟝ㅠㅠㅠㅠㅠㅠ 어제 아침 먹고 아무것도 못 먹었달지 난 고기 먹을 권리가 있다ㅇ0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1 작성일

나도 쌈하나 싸조 ㅇ0ㅇ아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6 작성일

입 벌려 쌈 들어간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3 작성일

나 아까까지 질질 짜다가 트위터 들어갔는데 여기 홍보하는거 보고 눈물 쏙 들어감ㅠㅠ 너니와 고생했어 고기 맛있게 먹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69 작성일

ㄴㄷㄴ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니와도 고생 많았어 푹 쉬고 좋은 새벽 보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72 작성일

나두 아아앙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50 작성일

너도 입벌려 쌈 들어간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4 작성일

나도 좀아까 밥먹었는데 너니와도 맛있게 먹어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6 작성일

맛있게 먹었니ㅇㅅㅇ)/ 아 갑자기 마구 배고파지쟝 실하게 먹어야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9 작성일

혹시 너=나ㅠㅠㅠㅠㅠ 나도 오늘 쓰리콤보강냉이 당했어ㅠㅠㅠㅠㅠㅠ 기운내고 같이 고기 먹자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8 작성일

너니와도 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행복한 덕질만 할 수 있었음 좋겠다! 고기 맛있게 먹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 작성일

아아앙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2 작성일

흐아압 입 벌려 고기 들어간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2 작성일

제발 나도 한입만줘ㅠ0ㅠ 배고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30 작성일

우리집으로 텔포 태워주고 싶어... 뭐라도 챙겨먹어 너니와...ㅇㅅ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7 작성일

지금 내 옆에 있는 빵을 줄테니 쌈 하나와 교환하자 아~(/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39 작성일

(/ㅇ0ㅇ)/\(ㅇ0ㅇ\)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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