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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리퀘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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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작성일 16-06-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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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되겠지 ㅇㅅㅇ)> 다음에 받으러 올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93 작성일

기다릴게요 존잘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95 작성일

자리 깔고 누워있을게요;3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97 작성일

ㅠ0ㅠ)/기다릴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99 작성일

히자히게 써주세요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24 작성일

천 년. 천 년 정도 들으면 익숙해 질 줄 알았다. 우리는 형제니까. 천 년 정도만 사랑하면 당신에게 질릴 줄 알았다.



난 나중에 받는다고 했다 네놈 ㅇ0"ㅇ)9 정말 나중에 받을 거니까 그때를 이용해 줘 ㅇㅅㅇ)r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722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년넘게 사랑하고 있는 히자마루?인가 히게키리라고 생각해도 가슴이 찡 해져서 기다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04 작성일

나가하치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57 작성일

자신이 위작을 욕을 하는 것은 상관 없었지만, 남에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네가 뭐라고. 주제도 모르는 위작이.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11 작성일

니호소네....흑 존잘님 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9 작성일

술 한잔 넘기는 것 처럼 고백도 목 너머로 넘겨버리자. 술 한잔 넘기는 것 보다 고백을 목 너머로 넘기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ㅇㅅㅇ)r 담에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715 작성일

헉 존잘님이 진짜 써주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같은 감동ㅠㅠㅠㅠㅠㅠ이 화자는 니혼고인가? 아니면 나가소네? 어느 쪽이든 술 넘기듯이 고백을 넘겨버린다는 문장이 너무 좋다 쌉싸름하니 어른의 관계란 느낌이야ㅠㅠㅠㅠㅠㅠ해석 진짜 좋쟝 존잘님 사랑해요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또 오우사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16 작성일

존잘님 기다리고이써여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95 작성일

늦은거나노 (ㅠ0ㅠ三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18 작성일

ㅣㅅㅇ)미카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744 작성일

새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면 연약한 새는 금방 죽지 않을까?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 먹이를 구하지 못해서 굶어 죽지 않을까? 그러니 츠루는 새장이 어울리지 않겠누?

옛끼 ㅇㅅ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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