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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반 탈덕이라 게임 안들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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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6-06-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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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겨주는 달할배보고 눈물나왔다.
그동안 보는것만으로도 괴로워서 못만나러 와서 미안해ㅠㅠㅠㅜㅜㅜㅜ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0 작성일

어서와 너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행복하게 덕질하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15 작성일

그래도 그만두면서도 뭔정신이었는지 애들 다 호마레 달아주고

수리는 다 해놓고 구슬 다 달아주고 나갔었더라고..

너무 좋아하면서 했던 기억떠오르고 잘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아 지금 눈물나와서

+오랜만에 오자마자 해야하는게 오사카성 돌아야하는거라 눈물나온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5 작성일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7 작성일

다시 덕질하자! 어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8 작성일

나는 떠났었지만 너니와들이랑 남사들은 기다려주고 있었구나 하면서 더 눈물나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22 작성일

할배 얼굴이 하필 또 힘들때보면 사람 울릴만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잘 돌아갔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34 작성일

할배 쵱캐는 아니었는데 밤배경에 웃고있는 할배 보자마자 눈물이 툭 나오더라고ㅠㅠㅠ

젠장 슬픈영화 볼때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는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2 작성일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배를 근시로 세워놨더라고 건드리니까 사왓떼 요시 하는 거 보고 왠지 눈물....오랜만에 돌아왔으니 매달려도 된다는 것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4 작성일

너니와도 고생이 많았구나ㅠㅠㅠ앞으로 같이 재미있게 달리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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