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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 접고 어젠 후련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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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작성일 16-06-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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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 상실감이 든다.
왜냐면 거기서 따뜻하게 위로도 받은 적 있고 좋았던 기억도 있기 때문에...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 이랑 그런 소통 못하게 되었다는게 슬퍼. 내가 금지된게 아니니 그냥 가서 놀면 상관 없겠지만 거기 가면 힘들었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상단에 그...공지 걸려있는 것도 계속 봐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거고...갑자기 울고 싶네ㅎㅎㅎㅎ 뭐 여기 온 사람들 중에 여기 같이 온 사람도 있다고 생각할래...진짜 그럴 수도 있고...머야 좀 괜찮은 것 같기도...'ㅅ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18 작성일

나 여기있어 너니와 혼자 아니라능ㅇㅅㅇ)/ 우리 여기서 행복한 덕질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29 작성일

그래 그렇지ㅠㅠㅠㅠ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7 작성일

여기 온 사람들 중에 여기 같이 온 사람->여기 온 사람들 중에 그때 위로해주고 따뜻한 말 해주면서 같이 달리던 사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2 작성일

나도 여기 있으니까 덕질 즐겁게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3 작성일

좋았던 기억보다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많아서 못 가겠더라. 시간지나고 좋았던거만 남아서 무심코 돌아갈까봐 크롬에서 막아놨음.. 난 여기서 둥지 한번 새로 꾸려볼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6 작성일

나도 있어! 걱정하지 마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1 작성일

나 위로 많이 하고 다녔는데 여기 있쟝 ㅇ0ㅇ)/ 앞으로도 위로 필요한 사람 마구마구 안아줄거랄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3 작성일

나도 위로 많이 하고 다녔는데 여기 있달지 ㅇ0ㅇ)/ 내 품에 기대 울어도 된다제 베이비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3 작성일

다들 고마워 사랑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8 작성일

나도 있어! 앞으로도 다들 안아주고 둥기둥기해줄거야ㅠㅠㅠㅠㅠ그리고 타싸는...난 일단 내 피드를 덜 지워서 돌아는 가야하는데 목록 보기가 힘들어서 공백뮤트 해놨쟝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좀 덜하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3 작성일

난 지우기 힘들어서 걍 연성이랑 갠스레만 삭제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6 작성일

너니와 안고 울고 싶쟝ㅠㅠㅠㅠ 나도 같은 마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7 작성일

나도 있쟝ㅇ0ㅇ 익숙해진 곳을 떠나려니 영 그렇긴했는데 그냥 미련버리려구 이미 탈퇴도 했고. 여기서 더 행복한 덕질 함께 하자ㅇ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1 작성일

나도 있어 ㅇㅅㅇ)/ 근데 두달전쯤 난리때 탈퇴했다가 복구했던거라 그때보단 덜아쉽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6 작성일

나도 거기서 왔어. 탈퇴는 안 했고 제재도 한 번도 안 당했지만 거기 가면 위 쓰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TSD 나을때까진 여기서 멘탈치료좀 하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8 작성일

너=나 탈퇴도 안했고 제제도 없었는데 다시 가긴 힘들듯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51 작성일

우리 구면이쟝!! 나도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아서 놀라고 있는 중ㅋㅋㅋㅋ 뭐 1도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우리 여기서도 재밌게 놀자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3 작성일

나 거기서든 넷상 어디에든 싫은소리 한번도 한 적 없고 재밌다, 고맙다는 리레만 적다 왔음. 이건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소심해서 그런 거라서....남 싫은소리 한 적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ㅋㅋㅋㅋㅋㅠㅠ

그런 내가 여기있어 사니와야! 고맙다는 말은 이제 여기서 하면 되겠지. 여기로 같이 와줘서 고마워ㅠ0ㅠ (꼬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6 작성일

왜 그러냐 난 당당하다 난 착해서 남한테 싫은소리 한번 한적 없다<(ㅇㅅㅇ)> 아무튼 고맙다는 말은 이제 여기서 하면 되겠지2222 글쓴니와도 댓글니와도 다들 반갑고 고맙고 사랑하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46 작성일

이 패기 반해버리겠쟝 고마워ㅇㅆㅇ//// 나도 당당해져야지ㅠㅠ 나도 착한것 같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28 작성일

나도있어 ㅇㅅㅇ/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존잘님들 어디로갔는지 다 확인하고 탈퇴했다 뭔가 이상하게 미련이 하나도 안남았던것.. 어디선가 다시 만나자는말이 묘하게 신빙성있더라니 ㅇㅕ기서 다 다시만났쟝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7 작성일

와 이거 되게 이상하게 감동적이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71 작성일

ㅋㅋㅋㅋㅋ감동적이였다니 다행이야.. 우리이제 포카포카하게 덕질하자!! 다들 너무 반갑고 사랑해^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6 작성일

난입인데 이거 읽으니까 머릿속에서 브금 자동재생된다ㅠㅠㅠ 감동적이야222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65 작성일

나도 있어ㅇㅅㅇ)/ 난 죽음 선고 수용단계를 거쳐서 어떻게든 넘겨서 거기랑 여기랑 병행하긴할건데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수 없는듯...

우리 행복해지자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85 작성일

나도 트위터로 갔다가 뭔가 어렵고 ㅠㅠ 트친소는 왠지 부끄럽고 부랑부랑하다가 여기 찾아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4 작성일

같이 온 사람 나도 있어!! 우리 여기서 재밌게 놀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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