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도검 1년 넘게 팠는데 설정 잘 모르쟝 > 자유게시판

나는 역알못이라..그냥 내 혼마루가 접점이여 (머쓱)

이 스레 보니까 숫자 사이트의 스레 하나 생각나쟝

제목은 기억이 잘 안 나고 도검 레겜으로 도검 배운 스레주가 질문받는 스레였는데 스레주가 엄청 잘 알아서 막판엔 도검 골든벨 비슷한 거 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도검하는 나보다 더 잘알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도 누가 어느 패거리인지 잘 모른다조

그치 뭐.... 나도 부대 바꿔가며 보내주다가 얘네 좀 좋다 싶은 커플이 생기고

혼놀을 하고

뒤져본다 하고 찾아보긴 하는데 역알못이라 넘 어려운것 ㅠㅠㅠㅠ

2205년, 과거를 자신들 마음대로 수정하려는 자들이 있어 도검남사로 베었다 랑 실제 도검에 얽힌 역사/전설 말고 설정이란게 있었나...?

역수자 8억 7천인가 암튼 바퀴벌레급 숫자라는거...?

8억 4천 ㅇ0ㅇ99

남사들 개인 설정? 사실 성격도 몇명 빼고는 잘 몰라서 ㅇㅅㅇ)> 완전 나이롱덕이쟝

인게임 설정도 엄청 적지만 도록 안샀으면 모르는 설정들도 많아서ㅋㅋㅋㅋㅋ

물론 도록을 샀지만 일본어 몰라서 본의 아니게 설정을 모르고 있던 나같은 사람도 있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

나도 일알못이라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폰검 오픈하면서 달배랑 코기 준다길래 시작했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쟝...

패미통 인터뷰보니까 앞으로도 구체적보다는 두루뭉술하게 스토리 풀것같고ㅇㅅㅇ..

암튼 일단 도록은 알차다!! 살 가치가 있어!!

나도 ㅋㅋㅋ근데 인게임 내용으로만 파서 별로 없기도 하고.. 그것도 일어를 모르기도 하고....

일어를 알아도 어느정도 역사를 알아야 즐길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사니와 취임한지 150일이 넘어가는데 검비위사가 역수자도 남사도 다 뚜들겨패는 깡패라는거 얼마 전에 알았쟝

나도나도 난 1주년도 지났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기본적인거밖에 모르고 검들 이력도 2차창작에서 주워 들은거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 누군지도 사실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연성할 때 남사들 활용 많이 못함 내가 아는 애들 위주로밖엔(머쓱) 애초에 겜에서 서로간의 이인칭도 제대로 안알려준 것.....

동인설정판에 레스 올렸는데 나중에 공식설정이랑 상반되는거 알고 혼자 민망해한적은 있었음ㅋㅋㅋㅋㅋ

난 최애 얼굴만 핥지 다른건 잘 안찾아봐서 메인설정도 잘 모른다 숫자에서 비도검덕이라는 애가 아는 것의 10프로도 알까 싶어 ㅋㅋㅋㅋ

사니와 도검 주종관계 이거만 기억하고 파고있쟝

최애가 잘생쁨이란 거만 알면 되는 거 아니냘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