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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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43건 작성일 19-10-07 22: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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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453 작성일하세베 식사 거르지 말고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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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454 작성일넵!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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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461 작성일
우리 헷시 나데나데해준다 나데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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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469 작성일캄쐅니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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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513 작성일
헷시야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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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514 작성일녭!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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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549 작성일하세베야 아루지 머리 쓰담쓰담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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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550 작성일예!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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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675 작성일캇캇캇카!! 산으로 수행하러 가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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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700 작성일아니다! 이 수행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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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730 작성일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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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73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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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73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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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733 작성일무슨 일인가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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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686 작성일생각나서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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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688 작성일예 아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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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31 작성일헷시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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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33 작성일없습니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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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44 작성일하세베야 점심 거르지 말고 맛난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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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46 작성일알겠슴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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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54 작성일
점심은 잘 먹었니? 차 한잔 하자~ 하세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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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55 작성일예!! 차를 끓여왔슴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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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58 작성일엄청 힘차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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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59 작성일그렇슴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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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60 작성일
하세베야 오늘도 귀엽구나(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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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61 작성일감솹니닷! 아루지!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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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66 작성일조금 낮잠자고 싶다... 그래도... 태만은 용서못... (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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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67 작성일하세베야 아루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능이버섯이다 아니 능이버섯은 맛있기라도 하지 나는 진짜 뭘까 그러니 날 오시키루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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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68 작성일
누시ㅅ가 아니라 아루지. 아루지께서는 실패 때문에 괴롭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비난하는 누군가 없는 한, 아루지를 상처입힐 수 있는 것은 아루지 자신뿐입니다. 자책은 실패를 만회할 수 없을 만큼 우울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더욱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 뿐입니다. 아루지는 무능하지 않습니다. 너무 자기 자신을 상처입히다 못해 지쳤을 뿐입니다.
...무책임한 희망론 하나를 던질까요. 아루지는 하려면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아무도 모를 뿐이지 굉장히 멋지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 비난하는 자가 당신 자신일지라도.
잡설이 길었군요. 만일 이 말들이 필요 없는 것이었다고 하면, 깨끗한 천에 싸서 아무한테나 하사해 버리시면 됩니다.
날 눌러 베어라, 라는 주명은 듣지 않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듣지 않은 명령은 따를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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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71 작성일...나쁜 명령 내려서 미안해 아루지 열심히 노력할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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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72 작성일헷시야 저녁 먹었니 잘 먹어야 건강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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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74 작성일지금까지 자느라 먹지 못했슴닷! 주명이라면, 지금부터 먹겠슴닷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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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75 작성일
세베세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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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99776 작성일핫! 졸지 않았슴닷! 서류를 처리하려던 참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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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3254 작성일
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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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3278 작성일예! 아루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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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3294 작성일하세베야 내 조카가 와서 돌보는 중인데 생후 한 달 반의 아기가 이렇게 돌보기 힘든 거니 지금 울음 그치고 겨우 잠들었는데 너무 기운이 쭉 빠진다 와서 간단한 설거지 청소 빨래를 도와주든가 모리 불러와주든가 하고 싶은 걸 골라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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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3295 작성일작은 아이의 인솔인가요?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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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613 작성일갑자기 생각나서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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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614 작성일퇴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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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616 작성일뭘 할까요? 상사를 베어 버릴까요? 회사에 불을 질러 버릴까요? 원하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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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636 작성일헷시야 저녁은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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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638 작성일예!! 아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