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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잘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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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작성일 16-06-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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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부자 된지 몇 시간만에 이런 곳이 생겼다는 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85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86 작성일

진작이랬어야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87 작성일

난 익싸탈출했었다가 다시 익싸귀환했다는 게 넘 신기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099 작성일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익싸를 때려칠 때가 됐구나 시무룩하다가ㅋㅋㅋㅋㅋ 히히 역시 익싸가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06 작성일

나도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88 작성일

맞아

그 덕분에 충격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었던것 같아 운영니와한테 정말 고맙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89 작성일

관니와에게 너무 고맙쟝ㅠㅠㅠㅠㅠ사이트 안락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91 작성일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거 같기도해... 뭐 일만 나면 맞고 보는거라... 그냥 마음 떴는데 본진때문에 못 떠난 사람도 있었던거 같구. 이렇게 갑자기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지만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트위터 시작했는데 존잘님들을 금방 금방 재회해서 멘탈이 아무는게 더 빨랐던거 같기도햌ㅋㅋㅋㅋ

역으로 내 존잘님들이 한 존잘님이어서 놀란경우도 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장르 존잘님이 도검 존잘님이었던 경우도 있었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93 작성일

진작 도검덕끼리 이렇게 나왔어야했엌ㅋㅋㅋㅋ 이렇게 편한데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095 작성일

희망적으로 생각했나봐...  원작에 문제가 추가되지 않으면 괜찮을거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097 작성일

근데 익싸에서 놀고있는 채로 다른 커뮤 생기면 분명 말 나올거 같아서 불안하긴 하더라...ㅠㅠㅠ

타싸언금해도 어떻게든 이 쪽에 트집 만들려고 들어오는 사람 있었을 것 같고...이것도 PTSD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73 작성일

나도 그랬을 거 같음...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00 작성일

진짜 진작 나올걸 그랬지 왜 그랬을까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15 작성일

나도 도검만 파는 거 아니니까 통합 사이트에 있고 싶기도 했고....... 사실 화력에 대한 미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지금 생각하면 화력이 대수냐 싶고 그렇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96 작성일

차라리 지금이 행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일로 현타와서 모 사이트는 아주 접었고, 타 장르 관련해선 어디 가서 놀아야할지 아직 막막하지만 사니와들이랑 같이 여기 있어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098 작성일

타 장르 뭐 파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05 작성일

아이나나! 데레스테! 메가텐! 오토메게임! ㅇ0ㅇ/ 통합 덕싸이트에서 오만가지 장르 드립이 터지면서 이 장르 저 장르 영업되던 환경에 익숙해서 좀 아쉬움은 있지만 역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있는 게 최고야 ㅇㅅ< 사니와들이랑 다시 모여서 나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09 작성일

나도 오토메겜 한 적 있쟝ㅇ0ㅇ 도키걸즈....라고......(씁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11 작성일

코나미이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편도 내주고 1, 2도 이식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28 작성일

도키걸즈 |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23 작성일

나도 요즘엔 시들해졌지만 오토메겜파는뎅 금코 젤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26 작성일

나도 오토메 판다ㅠ0ㅜ 금코 질렀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102 작성일

그냥 차라리 아예 미련떨어지게 해줘서 고맙기도 함ㅇㅅㅠ 그동안 다른 장르들 때문에 미련남아서 못나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와버림.. 그리고 여기서 노는거 너무 마음 편해서 좋아 다른 장르는 트위터도 있고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104 작성일

음...이렇게 간접적으로 언급하는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에 있었던일 말하지 않고, 좋아하는것에 대해 말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07 작성일

하긴 최대한 말 안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140 작성일

이렇게 된거 트위터를 배우리라!하고 마음 먹은지 하루만에 다시 익싸로 귀환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46 작성일

너니와=나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62 작성일

나도 ㅋㅋㅋㅋㅋ익싸가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87 작성일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싸생활 n년 하다보니 익싸가 너무 편하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182 작성일

안하던 트위터나 해야겠다 했었는데 운니와가 이렇게 멋진 공간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쟝!!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189 작성일

이런말은 하지 말자 ㅇㅅㅇ`..

그냥 사챈 있어서 좋다 정도만 하자

러브 앤 피스랄찌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196 작성일

맞아! 러브! 피쓰! vㅇ0ㅇ)v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38 작성일

ㅁㅈㅁㅈ 피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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