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밸런스게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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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1건 작성일 21-11-09 22:38본문
VS
힘없는 사니쨩을 츠루마루가 구석구석 씻겨주기
이거 말고도 사니쨩들이 댓글로 자기가 생각하는 밸런스게임 적어줘도 좋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8303 작성일
우리혼 할배들 뽕짝좋아해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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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7 작성일
프리스타일 디스랩에서 나니와 무릎이 넘어짐.
전자. 할배들 귀엽게 봐주지않을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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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10 작성일
(다보는 앞에서)킷코 승부 끈 벗겨가지고 들고 튀기
VS
무라마사 옷 들고 튀기(톤보 쫒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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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1 작성일전자. 톤보한테 혼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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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12 작성일
매끼 남사들 요리해주기
VS
매끼 남사들이 각자 해준 요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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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9 작성일전자! 요리를 많이 하는건 할 만한데 남사들이 한입거리씩만 만들어도 며칠을 먹을 것 같아서 위장 약한 사니와는 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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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29 작성일
츠루마루 장난 뒤처리하기
VS
장발남사 머리칼 뒤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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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2 작성일
장발남사... 장난은 어케 수습할수있을거같은데 머리카락은 한도끝도 없...(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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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4 작성일
극수행 후 정복 차림의 시즈카가타와 현세 나가기
VS
본체 빼들고 아루지 반경 3m에 들어온 사람들을 눌러베려는 하세베와 현세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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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5 작성일시즈카는 코스프레라고 우기면 되는데 하세베야 그건 범죄란다...'-`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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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8 작성일난 전자..... 우리 애가 밴드하는데 이게 컨셉입니다 하고 어떻게 넘길 수 있는데 도검은 일단 소지 자체부터 불법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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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39 작성일
킷코와 수영장 가기(래쉬가드 입어서 겉으로 안에 입은 빨간끈 윤곽이 보임)
VS
센고와 수영장 가기(수영복 아래까지 벗을수도 있음)
선택해봐 사니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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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48 작성일…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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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49 작성일....이건....센고.......끈보다 전라가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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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2 작성일
센고. 안벗을수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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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1 작성일
산죠한테 엄청 무서운 얼굴로 노려봐지기
VS
이치몬지에게 엄청 무서운 얼굴로 노려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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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2 작성일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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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6 작성일
둘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도게자......그리고 난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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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3 작성일
다른 일반인이 사니쨩이랑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아루지, 저새끼를 벨까요?' 묻는 하세베와 현세가기
VS
다른 일반인이 사니쨩이랑 눈만 마주쳐도 '주인, 저녀석 목 떨궈줄까?' 묻는 야스사다와 현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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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4 작성일
눈을 안마주치는 편이 더 현실성 있을거 같으니까 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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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5 작성일도긴개긴...아니야...?ㅋㅋㅋ큐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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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9 작성일
난 후자..... 야스사다라면 소곤소곤 말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세베는...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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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3 작성일
야스사다
난 사람하고 눈 잘 안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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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7 작성일
츠루마루 다섯명
VS
다섯살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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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58 작성일츠루마루 다섯명이 합심하면 어떤 거대한 오도로키가 있을지 두려움.......() 절대로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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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0 작성일다섯살 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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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80 작성일다섯 살 아이는 말하면 듣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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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4 작성일
극카센 차기
vs
극카센한테 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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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5 작성일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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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6 작성일당연히 차이기죠....차는건 아루지의 목숨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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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7 작성일
소우자 앞에서 오다 칭찬
VS
야스사다 앞에서 오키타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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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8 작성일
소우자 앞에서 오다 칭찬... 개인적으로 소우자는 이럴 때 으 극혐; 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신랄하게 말로 공격할 거 같은데 야스사다는 뭐랄까 본체 들고 ㅎㅎ아루지 다시 한번 말해봐줄래 이럴 거 같음 극 야스사다라면 좀 덜 할 거 같긴한데 그래도 위험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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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0 작성일
전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칭찬 듣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 험담 듣는 게 더 기분 나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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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1 작성일목숨부지하기엔 전자가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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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69 작성일
나키의 친구 여우의 간식 뺏어서 도망치기
VS
고코타이 호랑이들 간식 뺏어서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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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2 작성일
극고코면 뺏었다가 목숨부지하기 힘들것같아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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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3 작성일
현세에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갖고 마중을 부탁한 상황
그 비단옷 입은채로 기름먹인 종이를 바른 옛날 대나무 우산 쓰고오는 요끼까나~ 웃고있는 미카즈키
VS
머리가 너무 길어서 머리카락의 거의 절반이 빗물에 푹 젖어 아스팔트 바닥에 질질 끌려오고 있는 쥬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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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4 작성일난 전자... 그냥 내가 좀 젖고 말지ㅋㅋㅠ 쥬즈마루 머리카락은ㅠㅠ.... 우산도 그냥 달배 씌우고 갈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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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78 작성일
1년간
중2병 때 쓴 설정노트를 남사들이 읽고 품평
VS
중2병 때 하고 다니던 쪽팔린 언행들을 남사들이 하고 다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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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81 작성일
이치고 앞에서 동생들 납치하기
vs
아와타구치 앞에서 이치고 납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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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382 작성일
극 아와타구치 사이들에 있는 나니와는 생각했다 이거 가능한 일인가...? 사니와 피지컬부터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