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드랍되는 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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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6-06-10 12:30본문
길을 걸어가다가 만나는 건가?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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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292 작성일
난 길에 떨어져있는 검을 애들이 주워오면 사니와가 그걸 현현시키는 식으로 연성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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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295 작성일
난 전장에 떨어져있는 본체라고 상상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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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298 작성일역수자나 검비위사가 드랍하는 경우는 상대가 그 검을 가지고 있다가 죽어서 떨어뜨리는거 라고 상상하고 있고, 오사카같은 곳에서 보상으로 나오는건 보상방 상자같은 곳에서 나오는 느낌? 어느쪽이건 사니와 손에 쥐어지기 전에는 검 모습이고 현현시켜야 인간 형상 되는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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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302 작성일쵱컾 연성에서 한번 본 적 있는데 그 분은 하늘에서 땅까지 직선으로 꿰뚫는 빛줄기가 나타나고 얼마 후 그 사이에서 본체 나타남 -> 잡으면 다시 빛나다가 벚꽃 흩날리며 남사 등장 이런 식으로 쓰셨더라 배경이 6-4 보방이라서 실제로도 이런 연출이면 엄청 멋지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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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353 작성일
역수자가 어떤 무기를 매개체로 만들어지는데 그걸 쓰러트리면 망가지지 않고 멀쩡하게 남는 검이 있음-> 그 중에 우리가 아는 도검남사가 있음, 하는 설정을 밀고 있지 ㅇㅅㅇ
그리고 그걸 주워서 사니와에게 가져가면 현현시킨다는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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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658 작성일
난 드랍 설정 아직 안 넣엇따! 하하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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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662 작성일
난 어디선가 도검이 뿅하고 생겨나온걸 줍는다는 설정으로 밀고있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