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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믿을 수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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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6-06-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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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일년이 넘은지 조금밖에 안되었다는거야
체감으론 한 삼년쯤 한거같은 느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67 작성일

ㅁㅈㅁㅈ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일년밖에 안됐다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69 작성일

디엠ㅅ엠): 생각대로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15 작성일

나도 3년은 한 거 같은 기분이쟝... 똑같은 곳만 빙글빙글 돌아서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17 작성일

워낙 다사다난해서 조용할 일이 없었다고해야하나..

타겜 팔 때랑 비교해보면 12년째 하고있는 겜이랑 비슷한 정도로 일을 겪은 느낌

맘놓고 조용히 덕질하고싶어ㅓ..다들 평화롭게 덕질하고 행복해져쓰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27 작성일

이제 그렇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28 작성일

난 인생을 바친 기분인데 게임 시작한지 1년도 안됐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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