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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의 공용세탁기가 고장나서 고통스러워진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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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작성일 16-06-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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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로 커버가 되었지만 비오는 7맵이 나와서 빨래거리가 급 쌓인 혼마루는 무리하게 세탁기를 돌리다

 

세탁기가 그만 쥬거버렸다에요

 

세탁기의 생환을 원하는 혼마루 남사들과 기사님이 2일 후에(다른 혼마루들도 상황이 비슷) 오신다면서

기다리라는 사니와

 

그리고 남사와 함께 공용세탁기 한대론 안되겠다며 세탁소의 튼튼한 세탁기들을 들여오게 되는 거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19 작성일

섹탁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22 작성일

|ㅅ'):::{오타데스요 헤헤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23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20 작성일

각자 손빨래 합시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26 작성일

자기옷 자기가 빨기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27 작성일

하0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38 작성일

하하하 ^0^)9m 빨래하는 진품이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39 작성일

만약 자기 옷 자기가 빨기면......... 학할배 다이죠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92 작성일

학배 깔쌈하게 락스에 담글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40 작성일

달배는 그거 어떻게 빠는거냐....비단...? 드라이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41 작성일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버리지 보통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44 작성일

달배 급료 옷값으로 다 나갈듯ㅋㅋㅋㅋㅋㅋ...믿습니다 2205년의 세탁 기술력...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45 작성일

옷은 일회용품이잖느냐?? ii(´~`ij)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46 작성일

::ㅇㅁㅇ:: 이 할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89 작성일

아이고 이 할배가 혼마루 살림 다 거덜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235 작성일

아이고 할배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54 작성일

달배 옷을 나일론으로 바꿔주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82 작성일

츠루마루 옷 세탁할때 옛날 어르신들 하듯이 풀먹이고 반들반들한 판 위에 올려서 빨래방망이로 통통통통통하는 거 왠지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984 작성일

다듬이질ㅋㅋㅋ본인이 할 것 같지는 않다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4 작성일

달배 세탁하다 다 찢어먹어서(천하오검의 타격치가 옷을 공격한다!) 새옷사느라 급료 다 날리고 애처로운 얼굴로 다른 남사들 간식 먹는거 쳐다보고 있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78 작성일

진지하게 옷을 포기할까 생각할거같잖아 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6 작성일

옛날 옷은 안 빨거나 솔기까지 다 뜯어서 손으로 빤 후 처음부터 다시 만들거나 둘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달배 설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9 작성일

프로 바느질리스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55 작성일

생각만해도 현기증 나는 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233 작성일

테이레 시마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330 작성일

근데 진짜 궁금해 옛날에 비단옷은 안 빨았던거야?? 서민들이 주로 입는 목면옷은 안 빨아입을수가 없을텐데 비단옷 입던 귀족들은 그냥 더러워지면 버리고 새 옷 지어입고 그랬던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335 작성일

비단도 빨수는 있어ㅇㅇ 쌀뜨물같은걸로 빨았다고 들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351 작성일

ㅇ0ㅇ 쌀뜨물!! 그렇구나 비단은 물빨래 못한대서 대체 뭘로 빨았을까 너무 궁금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374 작성일

나 어릴 때 입었던 한복이 솔기 전부 뜯어 세탁하는 종류의 비단옷이었는데... 구정 되기 보름 전부터 엄마가 옷 준비해주셨어;; 그 옷도 집에서 세탁했으니까 복잡하긴 해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394 작성일

할배들: 호리카와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395 작성일

~호리카와는 세탁 커미션을 시작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397 작성일

좀 찢은 다음 테이레 하면 새옷이 될꺼야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400 작성일

이제 슬슬 빨아야겠다 싶은 옷은 출진 전에 입고 가서 몸이랑 같이 찢찢하고 돌아온다음 테이레로 말끔! 해지면 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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