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가 드롭되서 기뻐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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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6-06-20 17:03본문
잘생긴 남자가 나오길래 마냥 기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카시 먹으려고 6-2 뺑이 도는데 촛대 드랍되서 뻘하게 생각났쟝.
예전엔 처음 보는 검이면 마냥 기뻐했는데 이제는 원하는 게 아니면 짜증이 난다는게 묘하게 기분 이상하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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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03 작성일5면 입성해서 처음으로 카카카와 시시오를 얻을 때만 해도 ㄴ너무너무 반가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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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09 작성일난 최애라인에 흔캐가 셋이나 되는데 아직 나올때마다 좋쟝ㅋㅋ 안최애일 경우에 스루...도검이 뜻밖에 내 스루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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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27 작성일
난 사실 아직도 기뻐... 입수대사 목소리가 꿀이라...
+난 오히려 레어검 삼페어부터는 좀 짜증... 이라기보단 뭐랄까... 이제 슬슬 다른 계정으로도 가주세요 싶어지쟝ㅋㅋㅋㅋ 스레주 아카시 난민이구나 나도 그래! 같이 힘내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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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38 작성일난 촛대는 드랍 되도 좋아 차애기도 하고 드랍이 잘 되는 편이 아니라ㅠㅠㅠㅠ 근데 카네상 카카카 쿠리쟝 야메떼...특히 쿠리쨩 나레아우쯔모리가 넘쳐흐른다고...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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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69 작성일
쿠리쨩의 데레함이 거기에만 발휘되어서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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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308 작성일
도해할 때마다 미안해할 시절이 있었지 천천히 보내 줬는데 지금은 남는 방이 다섯이다 보니까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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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398 작성일
난 솔직히 야마부시랑 시시오랑 카네상 도다누키 오오쿠리카라 나올때마다 반가워.. 도해하면 옥강이 열 개! 이러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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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51 작성일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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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03 작성일이 스레보니 사니와의 호곡 오랜만에 들으러 가야될것같다ㅇ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