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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니와가 평평한 도로나 물건 하나없는 방같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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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6-06-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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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 발목을 꺽여서 넘어졌는데 그때 무릅까지 갈려서 까짐(집안이라 반바지 입고있어서 보호가 안됬음)

그 모습을 본 남사들은 무슨생각 할까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04 작성일

손도 발도 쟈근 주인 어서 테이레를...뭐?  인간은 테이레를 해도 안낫는다고?  그럼 어찌해야...나을때카지 기다리라구?  피가질질 나는데?!?!.............주인 오늘부터 걷지말구 어디 갈일있음 우리한테 말해 데려다줄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05 작성일

주인 걷지 못하게 항상 들어서 옮기려고 해서 근시로 단도가 되면 단도들은 주인 혼자서 못옮긴다며 큰 남사들이 붙어줄꺼 같은 기모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09 작성일

난 발목이 거시기해서 멀쩡히 걷다가 종종 발목 꺾여서 비틀거리는데 그거 남사들이 보면 되게 웃길 것 같단 생각이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10 작성일

그 시추에이션을 본 헷시는 아루지 공주님 안기할것 같쟝... 화장실 갈때도 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면 다시 안아서 이동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7 작성일

사니와가 현세외출 나가려고 하면 아주 난리나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49 작성일

어제 굽 높은 샌들 신고 계단 내려가다가 넘어졌는데 건물 안이었고 바지가 길어서 겉으로 상처는 안 나고 무릎에 멍 좀 들은 걸로 끝난 나니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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