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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돌다가 강설오빠 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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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6-06-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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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토에 가까운 우리 와보쿠.... 싸우는게 싫다던 우리 와보쿠...

나 지금까지 칼 깨먹은적 한번도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81 작성일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82 작성일

아....ㅠㅠㅠㅠ (와락)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8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85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91 작성일

다들 위로 너무 고맙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화오빠 레시피랑 드랍장소 다시 찾아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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