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7맵 재밌다는 얘기가 보임 > 자유게시판

난 재미 없어...300일넘었는데도 자원 너무 많이 모자라서 힘들어ㅠㅠ

:::(ㅇㅅㅇ):::

나는 레벨링이 더 재밌던데 ::(ㅇㅅ;ㅇ)::

재미는 늘었는데 갠적으로 재미<<<<빡침이라

나도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상급자용 자원 수급소만 생기면 재밌을 것 같다...자원 기본 천단위로 주는 원정이나 맵만 있으면...

내 연련장도 190후반~200초반인데 진짜 열심히 달리더라... 고렙 사다쨩들이 있쟝ㅇㅅ;ㅇ +회상팟이었음

나 만렙 사다쨩 봤어...실장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ㅇㅅ;ㅇ

일단 사다쨩이 있는 점에서...ㅠㅠㅠㅠ

나 백중반인데 욕하면서 달리긴해도 재밌긴재밌음...ㅇㅅ;ㅇ 일단 스릴이 있어..모아둔 자원도 얼마없는데도 불구하고 히히힛하고 달렸음

사다쨩이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

ㅇㅇㅇ...ㅋㅋㅋㅋㅋㅋ

난 7맵이 긴장감은 있는데 여전히 재미는 없더라... 내가 머리 쓰고 어찌저찌해서 효율 좋게 돌 수 있다면 재밌을 텐데 그냥 운인 것 같아

평소: 쉽고 재미없다

7맵: 어렵고 재미없다

이런 느낌 ㅇㅅㅠ

ㅇㄱㄹㅇ

사다쨩 생각 안하면 좀 스릴있고... 그래 시발 이렇게 부서지고 부상을 입어야지!!! 하는 정신이 되살아나는 거 같음

사다쨩 얻고 회상모으고 나니까 이제 7면 안가....

내가 재밌어 하는 게임은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동시에 성장하고 그게 보여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도검 자체가

1. 도검캐가 쎔 -> 1~5 맵이 쉬움

2. 도검캐가 한계 칸스토임 ->7맵 돌파의 결과가 운에 달렸음

이어서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해서 게임성으로는 재미없다고 느껴짐 ㅇㅅ;ㅇ

뭔가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치에 도전한다! 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잘못하다가 내가 키운캐가 또 파괴되어버린다면 난이도가 높아서 도전정신을 불러온다고 해도 금방 팍 식을 것 같음 

뻘한데 자원갈리는거 둘째치고 도장 팍팍 날아가고 맞으면 피도 팍팍 날아가니까 되게 스릴넘치고 재밌어 ㅋㅋㅋㅋ 좀 쉬면서 딴애들 레벨링하고 도장 다시 차면 다시 챌린지 갈거야! 

22222 초보 사니와 시절의 자원 하나하나에 쩔쩔매면서도 드랍남사가 있으면 두근두근한 그 맘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존잼인거같아ㅋㅋㅋㅋ

무슨 전략전술 필요없고(원래 필요없긴 하지만) 1짜리 애가 나오냐 마냐 6협차 나오냐마냐에 클리어가 달린거라 재미없음. 운빨게임이라고 여기까지 운빨일 필요가 있나

2222 내가 딱 이 심정. 전략전술 필요해서 내가 어떻게 잘해보면 클리어 실패하면 리타이어 이런것도 아니고 완전 운빨이잖아...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긴장감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긴장감=재미 는 아니라서 난 이번 맵 그닥임...

운빨도 이정도면 도박급이라 생각해서..

사다쨩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사다쨩이 안 나와

레스 보다보니 화투때의 평가가 딱 이랬는데ㅇㅅㅇㅋㅋㅋㅋㅋ

남사들이 다 95렙 이상이라 칸스토 찍고 가기도 뭐해서 열린 날부터 가보고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보방에 못 도달해서 무슨 난이도를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 그렇다고 칸스토 찍는다고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다고 하고. 극 추가가 느린게 뻔한 이상 플레이어가 강해질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데...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게 자원과 시간을 퍼붓고 운이 따르길 기원하는 것뿐이라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난 150렙 올컴인데 엄청나게 재미없다.... 190쯤 되면 재밌다고 느끼는건가.... 앞으로 40렙 남았네....

2222 150대 올컴 올칸(사다쨩 극 단도 둘 제외)인데 노잼..

사다쨩 초반에 나왔고 지금 레벨링중이지만 겁나 재미없어..

자원이 수십만 쌓여있는 사니와들이나 재밌겠지

자원 몇만가지고 겨우 먹고 사는 사니와는 죽을맛... 전략 조또 필요없고 운빨로만 달려야 하는데... 

쌓여있어도 재미없어

난 스릴보다 열심히 한만큼 대가가 따라오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아쉬움...스릴 즐기는 사람들은 재밌게 하나보더라

난 자원 많이 모아뒀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 어차피 7-2 실장은 남사 칸스토하고 설렁설렁하고 있는 유저들 위한 컨텐츠기도 하고...근데 자원을 안 모아둬서 힘듦ㅇ<-< 

레스보다보니 재밌게 한게 미안할지경임ㅇㅅㅇ`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야 뭐 다 다르니까 미안할 필요는... 나도 경험치 팍팍 준다는 점에선 별로 불만 없음

그냥 난이도가 자원을 제물로 경험치를 소환한다 수준이라 그렇지...

자원 많으면 재미있을지도..? 7면 자원칸 자원 10배로 늘려주면 좀 재미있어질것같다 ㅇㅅㅇ

난 원래 공격력 가지고 주사위 굴리는 운빨겜 하다 오기도 했어서... 그냥 잼나쟝 보스방 전에 도장 없어지면 좀 빡치긴 함

아 자원은 5만~9만 정도 있었음

난 그냥 극을 상정하고 만든 거 같아서 어려워도 별 생각이 없었쟝 극과 일반남사 스펙이 그렇게 차이나는데 그 정도 난이도는 오히려 당연한 거 같아서 그냥 극 더 실장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려구ㅋㅋㅋㅋㅋ 근데 단도말고 타도 이상 좀 실장해줬으면 좋겠다 하염없이 기다릴 순 없는 노릇이니...

일겅 적어도 극타도는 실장한 다음에 맵을 냈어야...근데 그럼 또 맵실장이 너무 늦어졌었겠지

중간에 신캐 실장을 몇 명 미루고 극실장부터 하는 게 나았을 듯...극을 좀 더 낸다음에 7면을 냈으면 밸런스상 더 좋았을거야

재밌긴 한데 사다쨩 안나오니까 빡침

사다쨩 드랍율은 확실히 높은것같은데 칸스토 금도장 둘둘 부대라도 보방에 못가거나 c승리가 체감상 50%정도는 됨 부대구성에 따라 길이나 적 등장이 달라지는 조건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고.. 결국 운빨로 깨는 맵이라서 더 피곤한것같아

난 이거 어렵고 괴롭게 느껴지는 건 당장 이 맵을 깨려고 하니까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쟝 ㅋㅋㅋㅋㅋ

얘네는 이걸 지금 깨라고 만든 것 같지 않아 일단 컨텐츠 소모 속도에 엄청 민감한 것 같고

다른 거 할 게 없어서 여기에 매달리게 되는 건 맞지만.. 사실 좀 느긋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쟝

나도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당장 뺑뺑이 돌라고 만든 디자인은 아닌 거 같음 못깰 정도는 아닌데 지금 스펙으로는 좀 부담되는 딱 그 수준

느긋하게 하면 괜찮을거같은데 딱히 할게 없어서 이거만 파게 되는게..

재미있는 순간이 없지는 않음.

언제 재밌냐면 주사위 잘 굴려서 가장 짧은길로 가서 색적 성공하거나 내가 고른 진형이 유리잡거나 무난한거 떠서 무사히 보스방 도착했을때. 근데 거기서 사다쨩이 안나오면 급 기분이 나빠짐...그러면 남은건 깨진 도장과 엄청난 수리비 뿐이잖아...다른 레어드랍 뜬다고 벌충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원칸을 밟는다고 해도 그걸로는 택도 없는데다가 그 옥강칸을 밟기 위해 한칸 더 진행을 하게 되면 손실이 옥강 100개를 넘어가게 되니까. 자원이 넉넉했다면 계속 재밌었을지도 모르지만...레어드랍은...예전엔 벌충이니 뭐니 이런거 생각 안하고 걍 드랍하면 기뻤는데 7-2돌면서는 솔직히 힘듬에 가중치 붙는 기분임. 운을 다른데 쓴 느낌이라서...

내가 욕심을 안부렸으면 자원 거덜도 안나고 재미도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했는데 솔직히 캐릭터 콜렉팅 게임에서 캐릭터 수집하려고 노력한게 과연 욕심인가 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원 이십만씩 있던거 다 탕진하고 나니까 음......모르겠다...사다쨩이 오면 재밌었겠지

극단도 하나만 더 늘어도 재밌어질거 같아.....

맞아 극단도 여섯명 꾸려서 레벨링 겸 했으면 나았을 것 같다...지금은 자원은 자원대로 소모하고 경험치도 못 얻으니까 더 힘들어지는 듯. 극단도 외엔 만렙 아니면 못보내쟝ㅋㅋㅋ큐ㅠㅠ 

극단도 여섯명이면 일주일은 재밌었을텐데...

애초에 도검 자체가 게임적인 재미가 있는지 의문임...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뭔가 전황이 달리지는 것도 아니고 조합에 따른 연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클릭밖에 안 하잖아.

그런데 이번 7맵에선 애들 자원고갈이 너무 심한데 입수량은 똑같아서 시발 맵 밸런스 좆망한 것 같아

전략 전술도 없고 운빨인데 솔직히 재미는 1도 모르겠다. 스릴보단 빡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