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검 첨에 나왔을땐 관심도 없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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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6-06-03 02:28본문
모처 할때 하도 쳐패는데 아무리 봐도 때릴 이유가 없어보여서 때리지 말라고 싸우다보니까 하게됨
겜은 잠깐 하다가 안맞아서 놨는데 자꾸 때리는거 넘 보기 싫어서 계속 같이 싸워서 여기까지 따라옴
온김에 이제 겜도 쫌 열심히 해보려고
도검 파는 애들 진짜 고생 많았다 부디 앞으론 꽃길만 걸었음 좋겠고 그동안 큰 도움 못줘서 미안
겜은 잠깐 하다가 안맞아서 놨는데 자꾸 때리는거 넘 보기 싫어서 계속 같이 싸워서 여기까지 따라옴
온김에 이제 겜도 쫌 열심히 해보려고
도검 파는 애들 진짜 고생 많았다 부디 앞으론 꽃길만 걸었음 좋겠고 그동안 큰 도움 못줘서 미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8 작성일다들 그렇게 사니와가 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 작성일2222 다들 그렇게 사니와가... 나도 그렇게 사니와 됐쟝 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 작성일같이 오사카 파자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 작성일도움은 괜찮지만 이곳에 온 이상 이히히 못 가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 작성일나 심심해서 놀다가 레겜봤다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