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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건 작성일 16-07-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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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 남사가 두번째 남사 푸딩 몰래먹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55 작성일

음...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56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59 작성일

~ 이즈노카미의 간식시간인 오후 3시 이후, 그날 혼마루 복도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이즈노카미 카네사다와 시시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귀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63 작성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65 작성일

다시!

이밑으로 주명으로 첫번째 남사가 두번째 남사한테 뽀뽀하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66 작성일

헤시키리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6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71 작성일

나는 남사가 아니쟝 어디서 밑장빼기를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73 작성일

이 사심충만 사니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76 작성일

몰라. 누가 됐든 내가 뽀뽀 받고 도망갈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78 작성일

~ 나의 주명을 받은 헤시키리 하세베는 일순 몸을 굳혔지만 곧 몸을 숙여 뺨에 가볍게 입술을 닿았다 떼어냈다. 그의 얼굴은 싫은 반찬을 억지로 삼킨 열살박이 아이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79 작성일

세상에! 손이라도 감지덕지 했는데 뺨이라니!ㅋㅋㅋㅋ 건지고 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0 작성일

ㅋㅋㅋㅋㅋ누가 이렇게 연성을 잘해다 주는거야!! 8ㅁ8!!! 설리설리...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1 작성일

다시 세워볼까?



첫번째 남사/사니와가 두번째 남사/사니와 업고 혼마루 한바퀴 돌고오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2 작성일

니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3 작성일

받고 톤보기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4 작성일

지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5 작성일

카센 카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6 작성일

니혼고가 톤보 업고 지로가 카센 업기?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7 작성일

응? 첫번째 남사/사니와는 뭐야? 남사들 제일 밑에 사니와가 업는 거야?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89 작성일

  두번째 남사

---------------

   사니와

---------------

  첫번째 남사

---------------

사니와 O-┘┐

 

 

이런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ㄲ세상에 사니와 죽는다고!! 남사 또는 사니와 일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0 작성일

남사 또는 사니와 아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2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니 그러넼ㅋㅋㅋㅋ 난 / 이게 지게 같은거 지고 있는 건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4 작성일

아하...!!! 유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95 작성일

~ 니혼고는 남자들 중 작은 덩치는 아니었다. 톤보키리도 결코 작은 덩치라고 말할 수 없는 몸이었다. 작지 않은 남사와 작지 않은 남사가 더해지면 거대한 남사가 된다. 하지만 니혼고에게 업혀진 톤보키리의 머리가 아슬아슬하게 혼마루 복도 천장을 스치는 것을 보며 사니와는 가히 흡족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6 작성일

너무 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298 작성일

그리고 로데오 하다가 문짝에 박는 결말이 오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99 작성일

그럼 아래로 첫번째 남사를 두번째 남사가 공주님 안기 하고 사니와의 집무실에서 주방까지 전력질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0 작성일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1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2 작성일

위를 보니 너무 쉬운 미션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304 작성일

~ 엄청난 발소리에 단검들은 전부 기둥이나 벽에 매달리며 길을 피했다. 발소리만큼이나 대단한 것은 호쾌한 듯한 웃음소리에 더해 길게 끝을 흘리며 울려퍼지는 아니쟈아ㅏ아ㅏㅏ아ㅏㅏㅏ! 라는 히자마루의 처연한 목소리였다. 공주님안기라는게 이렇게 로망없고 무시무시한 것이라는 것을, 역시 기둥 하나를 잡고 있던 코기츠네마루가 깨달았다. 그는 자신 보다 머리 하나는 작은 사니와를 내려다보았다. 이런 걸 하고 싶다니 역시 취향을 알 수 없는 누시사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306 작성일

복도 수리비는 이와짱에게 청구하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

연성 좋다. 코기 네가 해주면 짐짝처럼 들고가는 것도 좋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30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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