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된 검사니 2세가 삐딱하게 굴 때마다 혼마루 으르신 남사들에게 불려가서 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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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24-08-13 14:40본문
2세의 아부지 남사..같은거 생각나서 일 하다말고 피식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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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43 작성일
2세가 아니라 아부지 남사가 혼나는 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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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59 작성일
2세 : 주인의 자식이자 차기 주인이 될지도 모르는 존재.
아부지남사 : 도검이자 가신인데 주인을 임신시켜서 출산까지 하게 만들었으면서 가암히 도련아가님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해 삐딱선을 타서 스스로의 행실을 망치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주군이 고민하게 만들었음. 매우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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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73 작성일
매우 심각하게 유죄 매일 불려가서 혼나도 모자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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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328 작성일
이게 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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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60 작성일
만약에 2세 아부지남사가 코가라스마루면 어떻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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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74 작성일
칠성검에게 혼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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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276 작성일
누케한테 혼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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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329 작성일남사 전원 참석한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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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342 작성일
저 이거 우구이스마루가 오오카네히라한테 혼나는거 보고 싶어졌어요
오오카네히라가 우구이스마루한테 진지하게 너는 고비젠의 태도, 이 오오카네하리의 동향이다. 젊은 주인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는 사극 말투로 침착하게 꾸짖는 모습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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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702 작성일
이거 어느 검사니여도 호쵸 개이득이라고 생각하니까 웃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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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705 작성일도검이랑 사니와랑 사귀려는 기미가 보이면 제일 호마레를 잘 따오는 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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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872 작성일맛..맛있다....